*예상대로 몬헌출시 이후의 게임 비중은 90%가 몬헌으로 고정.
데스스트렌딩은 한 10시간 플레이 해놓고 다시 못돌아가고 있네...
*업뎃과 함께 훈장이 추가되는 걸 보고 금관작 훈장이 추가되기 전에 일단 훈장100%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훈장작 100% 스샷.
금관작은 뭐랄까...하는 동안 성취감도 느끼고 재밌기도 하는 한편 지겨움이란 것도 만만치 않아서 겁이 우선 난다.
*우선 메인은 한손검(이라고 주장중)인데 지금보니 그닥 단연메인이라는 느낌도 없다.
요즘은 피리가 재밌어서 피리온리 중.
*헤보가 부활 좀 했으면 좋겠다. 유튜브 보고 이리저리 여러가지 커스텀을 맞춰봐도 결과는 그냥 라보하는게 득이 된다.
*월드 아본 시절엔 해머로만 1000이었는데 ㅎㅎ 라이즈에서는 무조건 안써볼려고 한다. 태도도 함 해보고 싶은데 쓰는 사람들이 단연 많아서
웬지 손이 안간다.
저도 태도는 손이 안가네요 라보는 다다다다 쾅쾅 잼이 있는데
태도는 카운터 안 들어가면 제 발컨에 승질만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