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빌1은 사서 멍~ 하니 초반에 대작업 플레이를 하다 맵이 바뀌는 순간 비명을 지르고 꼬접.
-2는 괜찮다! 는 얘길 들었지만 그 충격때문에 안사고 있다가 세일기간에 구매. 다른 밀린 게임을 하다
할 것 없는 요즘 다시 시작해서 엔딩과 플레를 이제서야 봤다. 무려 발매일로부터 3년 반.
-이 시리즈 자체가 참 기대안하고 시작을 했다가 꽤 빠져들어서 하고 있게 된다.
-특히 이번 2는 여러모로 감탄을 많이 했다.
스토리나, 게임 진행에 따라서 여러 해금이 되는 부분에 이르는 게임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기대 이상이라
제법 여러번 감탄을 했다.
-속편에 대해선 2 발매로부터 아직 아무 소식이 없는 듯 하지만
나오게 되면 예약구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플5사고 1년지났는데 너무 할겜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