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질려해서 장기간 플레이하는 RPG는 재밌게 하더라도 좀처럼 다회차 플레이를 안하는데...
-음..지금껏 2회차 이상 한것도 파판10이랑 야숨...? 말고는 기억도 잘 안난다.
-3회차까지 한 것은 여태껏 딱 한번 파판7이 있는데 이것도 오리지널판, 인터내셔널판, 꽤 긴 텀을 두고 PSP로 한 정도.
-레데리2나 갓오브워도 이야, 이건 2회차 하겠는데? 싶어도 결국은 엔딩보고 다시 할 생각은 안하게 됐는데....
-위쳐3가 이 기록을 깨게 되는구나. 풀더빙이라니 아예 게임집중도가 달라질테니 이게 3회차가 맞나? 싶기도 하고.
플스판을 할지 스팀판을 하지 고민이 되는데 요즘 플스5를 너무 놀리고 있어서 플스판으로 하게 될듯.
-뜻하지 않은 선물이다. CD프로젝트 만세. 우리 국방부는 납기 좀 땡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