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공책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책을 계속 생성할 수 있어 그동안 여러권의 공책이 필요없이 아이패드만으로 해결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정전식 방식의 터치로 인해 정교한 글씨를 쓰기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아이패드의 어플리케이션들은 시각적으로도 현실의 대상과 유사한 느낌을 제공하는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에 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공책을 넘기면 종이를 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차후 아이패드가 대중적으로 자리를 잡으면 가방에 아이패드 하나만 넣고 다니는 일도 상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53
안써봤으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