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아이폰을 가진 사용자에게 상당히 편리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배달음식은 맛이 없다! 라는 고정관념이 존재하는데 사용자가 직접 평가가 가능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즉 참여하면 할수록 맛있는 배달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특히 집안에 쌓여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전단지를 이제 더이상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이 아이폰에서 쉽게 주변 배달음식점을 찾을 수 있어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89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