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이렇게 만들어진 합성사진은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을 할수도 있으며 링크를 통해 다른 유저에게 알릴수도 있습니다.
즉 컴퓨터에 저장은 물론이고 다른 사이트의 게시판에도 링크를 통해 쉽게 합성사진을 공개할수도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존재했던 합성사진 사이트의 아쉬운점을 보안한 장점이 많은 합성사진 사이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제 사진을 단순히 보관하는것을 넘어 재미있게 합성하여 보관도 하고 남들에게 알릴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47

이렇게 여행지에서 그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어 간단한 메세지를 작성하여 지인들에게 메일로 발송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지도에 표시도 되어 차후 자신이 찍은 엽서사진을 보면서 더욱더 그곳의 추억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제 여행에 가서 자신의 흔적을 찍어 지인들에게 엽서로 보내는것 또한 재미있는 추억거리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을 활용하여 특정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곳에서 활용하는것을 보면 단순한 모바일기기가 생활에 있어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45

솔직히 윈모7은 시장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것으로 저 역시도 생각을 합니다.
과거의 모습을 떨쳐버리고 이제 사용자중심의 모바일 OS를 내놓은 MS의 윈모7은 정말로 메리트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만약 지금 스마트폰의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절대로 올해는 윈도우모바일 탑재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마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차후 제조사가 윈도7 나오면 업그레이드 해줄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버리는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폰을 구입하시거나 만약 그것이 싫으시다면 내년까지만 참으셔서 윈도우모바일7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되실것입니다. 이미 국내 윈도 탑재 스마트폰 사용자는 사실상 모든 부분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43

현재 열혈삼국은 중국외에도 일본에서도 서비스하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열혈삼국이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역시 900명이상의 실존 명장들이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삼국지를 베이스로 한 웹게임의 경우 실존 명장들이 나오지만 누구나 소유를 할수 있는 사실상 존재감에 있어 큰 메리트가 적었다면 열혈삼국은 실제 900명의 명장이 게임상에 딱 1명씩만 존재하기에 열혈삼국을 즐기면서 명장을 자신만 소유할수 있다는 메리트가 아마 가장 크지 않을까 싶더군요!
즉 기존 온라인게임으로 치면 유니크 아이템정도의 메리트를 웹게임에서도 느낄수 있는것이지요
어찌하였든 넥슨에서 과연 열혈삼국을 통해 웹게임유저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도 궁금해집니다.
현재 클로즈베타 모집을 하고 있기에 기회가 되면 한번쯤 참여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46

게임의 스토리모드의 경우 원작팬이 아니면 몰입을 하기 힘든 부분도 존재를 합니다.
즉 기존의 레이싱게임들이 코스를 돌면서 게임을 이끌어나간다면 완간미드나이트는 스토리모드의 경우 원작의 재현을 너무나도 충실히 하다보니 조그만 달리다보면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는등 일반 유저가 접하였을때는 달린다 싶으면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는 허무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원작을 알고 있기에 거부감이 없었지만 원작을 모르는 유저가 접하기에는 분명 부족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볼수 있는것이죠!
하지만 이말은 반대로 원작팬들이 접하였을때 몰입감은 그만큼 커진다고 볼수 있겠죠!
완간미드나이트는 원작을 충실히 표현한 게임으로 원작팬들에게 확실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지만 반대로 일반유저가 접근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게임이지만 원작팬들에게는 가치가 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