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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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으로 강아지와 대화하는 방법! (1) 2010/02/01 AM 09:28

이렇게 어디까지나 재미로 강아지의 언어를 인간의 언어로 번역을 해줍니다.
실제로 해보니 기분상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이러한 어플을 통해 동물의 언어를 실제로 번역한다는것보다 좀더 친근하게 동물을 대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디까지나 애완동물을 기르시고 재미로 해볼수 있는 어플인듯 합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영화에서도 보듯이 다양한 동물과 대화를 하는 날이 오겠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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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와이즈맨    친구신청

10년전에 잠깐 나왔었고 PDA용으로도 여러번 소개된 프로그램이죠.
[껍데기의게임야그] 파이날판타지13 게임이 2%로 아쉬운 이유! (0) 2010/02/01 AM 09:27

파판13을 플레이하면서 시각적인 그래픽이나 화려한 임펙트 그리고 전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옵티마 시스템등 만족스러우면서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모르게 아쉬운 점이 저에게 생기더군요!
그것은 바로 파판시리즈가 갈수록 파판다운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죠~
즉 파판이라는 네임을 달고 나오지만 다른 이름을 붙이고 나와도 될정도로 파판 고유의 맛을 느낄수 없는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물론 제가 올드게이머라서 파판 초기작품부터 즐겨서 그렇겠지만 사실 파판13에 초코보나 기타 파판을 상징했던 유사한 것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전혀 파판이라고 이야기하기 애매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시대적인 배경도 갈수록 파판 초기 시리즈의 판타지 성향은 줄어들고 미래적인 배경으로 가고 있죠! 올드게이머로써 이러한 부분은 아쉽지만 그래도 파판의 이름답게 RPG게임의 대표작다운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점에서는 만족하며 플레이를 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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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추노 대길이가 노비잡고 받는 돈의 현재가치는? (1) 2010/01/31 AM 08:54

어디까지나 재미로 알아본 이야기지만 한편으로 현재의 돈으로 환전을 해보니 비슷하네요!
물론 사람을 사고 팔고 하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시대적 설정이고요~
매번 추노를 보면서 몇냥에 벌벌 떨거나 혹은 일을 하는것을 보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환전을 해보니 이제 드라마를 볼때 어느정도 현재의 가치로 재미있게 환전해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추노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은 추노가 기다려지는 요일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이 선덕여왕으로 기다려지는 요일이었는데 말이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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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친구신청

재미있네요 ㅋㅋ 1억이라니..
[껍데기의게임야그] 다크호빗 기존 웹게임 갖지 않은 웹게임! (0) 2010/01/31 AM 08:52

분명 다크호빗은 기존의 웹게임에서 재미를 못느끼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대안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웹게임이라는것이 서브게임의 성향이 강해 유저가 많은 시간을 게임에 집중을 안해도 알아서 돌아가는것과는 달리 다크호빗은 실제로 게임을 하는동안에도 계속 게임에 집중을 해야하므로 서브게임이라기보다 본게임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현재 웹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성향에 있어 서브게임으로써 부족한 면이라고 할수 있죠!
또한 기존에 웹게임은 게임을 안하고 컴퓨터를 꺼도 서버에서 알아서 돌아가는것과 달리 다크호빗은 실제로 컴퓨터를 가동하고 플레이하는동안만 진행이 되기에 기존의 웹게임으로 생각하고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크호빗은 서브게임이 아닌 본게임을 노리는 웹게임이라고 할수 있죠!
또한 실제로 본게임으로 즐겨도 될만큼 재미부분에서 만족을 주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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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아이리스 온라인 동화같지만 강한 게임! (0) 2010/01/31 AM 08:50

유저에 대한 편의에 있어서는 많은 부분 제공을 하고 있지만 근래 MMORPG에서 NPC나 퀘스트위치 혹은 몬스터를 알려주는 네비 시스템은 화면상에서 제공이 되지 않아 불편하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아이리스에서는 이러한 네비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맵을 실행하고 퀘스트를 클릭해야만 맵에 표시가 되어 유저로 하여금 여러번의 손이 가게 만드는 불편한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맵을 통해 자동으로 이동시켜주는 시스템은 유저로 하여금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기도 하였죠!
전반적으로 아이리스 온라인은 다양한 재미를 갖춘 재미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화려한 MMORPG가 아닌 동화같은 따뜻한 MMORPG를 추구하지만 게임에서는 한편으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ㅅ+)
그렇지만 올해 많은 게임들이 나오는 게임시장에서 아이리스 온라인이 앞으로 유저를 끌어들이고 유지를 할지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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