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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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이북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 어떠한 잣대가 필요할까?! (3) 2010/12/31 PM 08:45

어찌하였든 당장 눈에 보이는 부분은 없지만 분명 한국에서도 전자책은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한 과정에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고 그에 맞는 대책도 필요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음반 시장에서 겪었던 디지털 음원에 대한 과정을 보고 시행착오 없는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는 각 기기간에 호환성에 있어 어느 환경에서든 사용자는 동일하게 접근하여야 하는 기술적인 부분도 해결이 되야겠지요! 분명 전자책은 2011년을 기점으로 성장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과정 중 여러 잡음과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침체된 출판시장의 돌파구로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의 확립과 자리매김을 위해서 각 분야가 서로 상생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없이 전자책이 성장할 수 있다는 데이터만으로 수익만을 위한 접근을 할 경우 진통을 겪게 되고 결국 그러한 결과는 다시 각 분야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전자책이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되고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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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존중    친구신청

인쇄비빼고 500원만 받으면 좋겠음

IncomeCountry    친구신청

한때는 책장을 좀 줄여보고자 일리아드건 아이패드건 지르고 싶었지만,
IT 기술서적 중 신간 전자책 내는 비율이 20%도 안되는거 보고...
(특히 2010년 신간들 중 기다리고 있었던 한 10권 가량에선 아예 0%)
나름 앞서 시작한 킨들쪽 상황이 이런데,
다른 쪽은 더하면 더 헀지 안봐도 비디오라...

일반인 대상이나 교양 + @ 쪽으로는 몰라도,
(의외로) IT나 기술 관련해선 전자책 기대할게 못된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eBook으로 신간이 빨리빨리 나오고, 잫못된 부분은 온라인 패치도 하고 하면서
신기술 관련 책들을 좀 더 편리하게 구할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랬는데,
실제 eBook 시장은 제 기대와는 완전히 거꾸로 가는 듯...

axis mundi    친구신청

저도 영어공부해서 킨들은 사고 싶어도 우리나 이북은 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나더군요...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 게임과 SNS를 잘 접목한 좋은 예! (1) 2010/12/31 PM 12:31

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무엇보다 게임이라는 요소와 SNS를 잘 접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수족관에 자신의 물고기를 육성시키고 그 과정에 SNS를 추가하여 친구들의 물고기도 나의 수족관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유하고 있다는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가 접속하였을 때는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좋은 방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육성시키는데 존재하는 간단하면서도 계속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게임 구성이나 그 과정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재미있게 SNS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게임과 SNS를 잘 접목한 예가 아닌가 싶고요! 그러므로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면 물고기를 키우는 재미로 혹은 친구들과 함께 수족관을 채워나가는 재미로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6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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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검-라지엘    친구신청

뭔가 엄청 안되네요.... 접속도 잘 안되고. 오류도 많고...
[껍데기의잡야그] 앱이 돈이 되는 것은 알지만 업계가 고민하는 것은?! (2) 2010/12/30 PM 06:41

위에서 말했듯이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각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를 안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돈이 되는 마켓이기에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참여를 해야하고 따라가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 외에도 내부적으로 다양한 이슈가 존재하지만 공개할 수 없는 이해관계도 존재하기에 사실 더욱더 각 분야의 기업들에게는 힘든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다양성을 접할 수 있어 생활에 혜택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규격화된 상황이 해소되지 않을시 각 분야의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용자가 분포한 곳에는 참여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면 이는 곧 사용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볼 수 없는 피해가 생길 수 있기도 합니다. 그나마 모바일 웹의 표준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국내에서 적극 추친하고 있어 다행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콘텐츠 제공자들에게는 고민을 남겨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60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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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82    친구신청

훌륭한 글이네요^^*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패드로 CGV 영화예매 이제 손쉽게 가능해지다! (0) 2010/12/30 AM 09:35

아이패드에 CGV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므로써 앞으로 동종 업계에서도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때도 그러하였지만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도 동종 업계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먼저 내놓고 또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듯이 아이패드 역시 동일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화예매 어플리케이션에서는 CGV가 먼저 나왔지만 앞으로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 등 아이폰에 존재했던 어플리케이션들이 아이패드로도 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 되겠죠! 결국 이러한 동종업계간 경쟁으로 인해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아이패드를 한국에서 사용하는데 활용성이 더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보는 상당히 긍정적인 경쟁구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영화를 예매하는데 그 활용성이 생기게 되었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260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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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패드 이것만은 설치하여 사용해야 하는 앱은?! (0) 2010/12/28 AM 07:56

사실 이 외에도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만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도 존재하고요! 아직 한국형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이 많지 않은 시점에서 저의 경우는 주로 아이패드를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이야기 하였지만 아이패드가 한국에 정식발매가 되었고 앞으로 아이폰과 같이 다양한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것이기에 위에서 이야기한 부분 외에도 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단지 지금의 상황에서 제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위의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위에서 이야기한 부분들 만큼은 컴퓨터가 아닌 아이패드를 통해 접하는 경우가 더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타블렛PC가 앞으로 컴퓨터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음을 경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블렛PC의 역할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실제로 관련 분야의 실무진을 만나거나 혹은 외국의 자료를 보면 타블렛PC의 포지션닝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많은 부분 컴퓨터를 사용하는 패턴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패드를 가지고 사용하는데 앞으로 더욱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이고 타블렛PC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53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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