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혹시 고독한 미식가 좋아하시나요?
이번에 한국편이 나왔다고 해서 뒤늦게 시청을 완료했습니다.
이 아저씨는 도대체 남의 나라와서 왜 한국인보다 맛있게 잘 먹는 걸까요.
비빔밥에 김가루 뿌릴 때 소름돋았습니다.
일하러와서는 밥만 실컷 자시고 가시네요.
야하리 시고또와 거들 뿐
표정만으로 배고프게 하는 고로상 새벽에 잠깐 보고 가시죠.
morin1128 접속 : 4499 Lv. 5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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