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노래방,철물점,국수집... 생각해둔건 모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시는분이 많네요
나이는 이미 30대 꺽였는데 그동안 한거라곤 생산관리뿐이라 이 기술을 살려 뭘 할수있는게 없어요ㅠㅠ
다시말해 할줄아는게 없습니다. 상가도없고 당장 1~2억에 사지는 상가도 아니구요.
다니는 회사 계속다니라는분도 계실테지만 회사출근할때마다 수명이 주는것 같아요..
큰돈 벌겠다고 시작하는건 아니고 안정적인 수입원이 필요해서요.
고민이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