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참내! 오늘까지 택배를 마쳤습니다.
오늘 미발송분과 사고건으로 내일 또 보내야 하지만 대강 끝냈습니다.
생각외로 많이들 찾아주셔서 감사한 하루하루였습니다 :)
우선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시한번 정말 고맙다는 말과 그로인해 전품목 매진되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40도와 함께합니다... 요번달이 9월맞지요?
선물용과 묻지마를 구분합니다 색이좋아보입니다.
(저 기계가 보기보단 고가입니다.)
"또" 찾아와 가져가셨습니다. 기껏 택배작업해놓은거 털리면 슬퍼집니다.
마무리입니다, 앗! 바닥에 천만원짜리 노트가 보이는군요
이상입니다.
선별후 남은것은 추석이후 재판매 될수도 있습니다.
조금 쉬겠습니다...
추석 이후를 위해 숨참고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