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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초등학교의 여교사 야마카와 카오리 용의자(25)
야마카와 용의자는 닛코의 이동교실(실외교육)에 참가.
호텔의 대형욕탕에서 여자아동의 알몸을 도촬했다.
그리고 야마카와 용의자는 7월 15일 유원지의 풀에서
여자탈의실 안에 도찰한 것을 경비원에게 발견되어 조사를 받았다
야마카와 용의자는 [예쁜 여성의 가슴에 흥미가 있어 마음대로 보기위해 촬영했다]라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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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