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사이 더 많은 회원님들이 탈락한것인지
오늘은 출근 지하철에 반팔맨이 나밖에 없었다
이제 잠깐 입는것도 귀찮아서 아예 긴팔을 챙기지 않았다
회사 앞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그래도 남학생들은 반팔이 몇명 보였다
고독하지만 반팔얼죽아의 정신은 살아있다.
나는 오늘도 슬피 빽다방 아아를 쬽쬽거리며 거리를 걷는다
기관사님 아침 만원 지하철은 너무 더워요..
반팔도 반팔인데 패딩입은 분은 또 뭐에요..
벼병크 접속 : 4464 Lv. 5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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