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주 어떤걸 접하고 즐기다보면
무의식중에 익숙한 문장이나 단어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죠ㅋㅋㅋ
저는 한참 온라인할때 집에서 엄마한테 "님"이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ㅋㅋ
그러고 보니 전에 저희 회사에 생긴건 좀 날라리 같은데 일은 그럭저럭 열심히 하는 알바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퇴사하고 익스플로러 키니까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 목록이 죄다 일베ㅋㅋㅋ
벼병크 접속 : 4464 Lv. 5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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