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밀리터리 FPS물에서 보편적으로 보여지는 특징
1) 미국본토가 공격받거나 침략당한다.
2) 제 3세계를 주 무대로 삼는 초강력한 1명의 테러리스트에게 전 세계가 휘둘린다.
3) 내부의 첩자나 배신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는다.
4) 항모를 배경으로 하는 미션이 등장한다.
5) 적 세력의 사이버공격+테러로 미사일이나 신형병기를 탈취당한다.
6) 중국군이 강력하게 묘사된다. 최근 작품들은 더더욱 뚜렷하게
특히 몇몇 게임들은 주인공만 다르고 거의 같은 게임 같은 느낌마저 주네요.
해당 타이틀로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2,3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2
콜오브듀티 고스츠
홈프론트
배틀필드 4
특히 최근 콜옵라인은 "강한 악역" 1명이 세계를 전복시키는 내용으로 통일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콜옵은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지 않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