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9살 아들과 6살 딸이 말싸움을 심하게 해서
와이프가 둘다 손들고 반성하라고 했다.
엄마: 손들어 ~
아들: 흑흑 (손듬) I(--)l
딸: 싫어~ 안들어~ (TT)ㄱ
엄마:(화를 내며) 너 빨리 들어!!!!!! ㄴ(><)
딸:(슬픔 표정으로 두 팔을 머리위로 구부정하게 들더니 .......)
손하트를 만들었다!!!!
엄마는 결국 화를 내다 뻥 터지게 되었다!
지능적 따님때문에
오늘도 딸바보가 된다.... (-ㅅ-)
ink7 접속 : 6998 Lv. 8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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