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여러 생각이 들지만, 그런 생각들은 제쳐두고 (일단 내가 롤을 안하니...)
그냥 근거 없는 느낌 하나만 말해보자면
심상정 대표의 태도에서 풍기는게..
'아 놔... 그깟 게임 가지고 왜이래? 고작 대리게임 논란 가지고... 국회의원이 얼마나 큰 일 하시는데 그런거 까지 신경써야됨?'
요런 분위기다....
애초에 게임의 가치를 높게 보지도 않았던 분 같고,
그렇기에 대리게임 논란이 왜 문제인지 몰랐고, 지금도 모르시는 것 같다.
그 깟 애들 놀이 가지고 왜자꾸 귀찮게 하냐는 느낌...
고작 게임 가지고 지랄이야
개돼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