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한 달 재택 근무에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집에 있으니 차를 탈 일이 없어서 주차장에서 썩는 내 차
17년 11월에 샀는데 아직도 16000Km탔네요... 주로 출퇴근(판교-죽전)만 타고 주말에도 동네에서 친구들 만나느라 잘 안타고 ㅎ
올해에는 사옥 주차장도 떨어져서 그냥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판교 주차장 자리도 없고 쉽지 않군용
재추첨이 6개월 마다라 다음에는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기름 한 번 넣으면 거진 한 달 타네요ㅎ
이번 주에는 미용실도 갈 겸 한번 타고 나갔다 올까 합니다.
제가 너무 집돌이라 그런가... 운전하는 건 좋아하는데 어디 가려고 하면 너무 귀찮네요... 주차다 뭐다 신경도 쓰이고
나중에 코로나 잠잠해지면 혼자 기분전환 겸 다닐 만한 코스 있으시면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