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 글 올리고나서 그날 저녁에 전화오더라구요..
위급하니 병원으로 오셔야할꺼 같다고..
뭐가 그리 급하신지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전에... 급하게 떠나버리셨네요..
부랴부랴 상치르는데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안오고...
그래도 찾아와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힘이 됬던것 같습니다..
삼오제와 49제가 남긴 했지만
아빠가 부디 편안한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사랑했습니다 아버지..
외계고양이 접속 : 5323 Lv. 10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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