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 난투(경쟁전 모드)에서 했는데 '역시 이맵은 라인강화할수있는 아나가 최고지!'하며 아나를 고르고 시작했는데 평소 맵보다는 많이 어지럽다.
뒤치기&윗경로들이 많아 사주경계하지 않으면 그냥 죽는다....망할 원숭이....
그리고 뭔가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인거처럼 성이 웅장했고 자연경관이 느껴저서 미려함을 주었다.
마지막에 라인하르트의 지휘관을 했던 사람의 갑주가 놓여져 있는걸 보면서 치열했구나..하며 숙연해지는맵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