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cul🌸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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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외장하드를 넣었는데 연결 안되는 이유를 찾았다. (0) 2017/10/15 PM 08:17

kcppayplugin.exe

 

이거다. 

 

진짜 1도 쓸모도 없다.

 

어디서 언제 깔린지 모르지만 페이라 써진거 보니 결제할때 쓰는건가 보다.

 

프로세스에서 이딴건 본적도 없어 하면서 1000kb나 차지하길레 지웠더니 하드 연결할떄 뜨는 그 창이 떴다.

 

이거 찾을려고 내 아까운 20분 버린거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 짜증난다.

 

쉽...언인스톨도 못찾아서 걍 파일 통으로 지웠다..

 

엄청 짜증나는 멍같은 프로그램...

 

윈도우 서비스에도 혹시 있나 찾으러 가야지

 

 

+)KCPTOTALPLUGIN 있는데 안지워진다 정말 뭥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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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오버워치 매우 주관적 요약 (0) 2017/09/26 PM 08:35

인벤에서 보고느끼고 방송에서 보고느끼는 티어별 요약(주관적)

 

 

브:아무것도 없다. 

 

실:어쩌다가 맞출줄은 안다.

 

골:유/불리 정도는 안다.

 

플:전선 유지 개념을 이해한다. 

 

다:궁극기 분산 투자를 이해한다.

 

마 이상:피지컬의 영역이다.

 

 

 

 

 

그리고 불화가 생기면 케어 속도에 따라 승률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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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전설(오리지널)을 드디어 깼다.(+팁) (7) 2017/04/18 AM 01:50

이 글은 클리어에 유용한 팁버-그들을 모아두었습니다.


1.3단계 해킹시 성당계단에다 토르비욘이 포탑짓고 대기타면 몹이 안나온다.


2. 화물 호위시 토르비욘으로 화물이 입구가는길 쪽에 가다보면 근처에 맨홀이 있다. 거기 있으면 절단로봇이 나오지 않는다.

바스에 잘려죽을수 있으니 2분 남으면 알아서 복귀하자.


3.누구나 애용하는 입구 젠막기. 화물 호위 끝나자 마자 트레가 달려서 도착 입구에 서 있으면 몹들이 젠안된다. 대신 움직이면 단체소환되서 망한다.


4.첫 오리사 무시하고 경계 바스 자르러 다니기. 탱바스 설정이 오리사 잡으면 시간마다 나오게 되어있는지 경계바스들만 잡으러 다니면 탱바스하고 뒤쪽 오리사가 젠이 안되니 편하게 경계 바스 다 자르고 시작할수 있다. 대신 합맞춰서 빨리 잘라야 시간 많이 남음.


당부점: 바스보이면 우선적으로 처리해라 라인 제군들. 바스 알박을때 화물에서 막기만하면 속이 터진다.



깨려는팟 3인큐를 만나서 톨비로 헤드 때려 겨우겨우 10초 남기고 클리어했습니다....제길 다신 옴닉 오리전설 할까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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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Mathers    친구신청

대단하시군요..진짜 힘들던데..

루리웹-118728139    친구신청

전 이것만을 위해 일주일이 사라졌는데요. 척하면 척해야죠 이젠

Ezyption    친구신청

오오 꿀팁

루리웹-118728139    친구신청

꼭깨세요

으어어어어엌    친구신청

깨라고 잇는거냐고 하던데 그걸꺠셨네

blueryo    친구신청

깨는게 어느순간부터 문제가 아니라 점수가 또 문제라서...

결국엔 다소환하게해서 잡아내야함

루리웹-118728139    친구신청

업적게이라 이제 미련없어요.
[기타] 정청래의원이 나왔던 '썰전'을 보다. (2) 2017/01/25 PM 10:58

 

"정의"


 

 

 

정청래 의원님이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거리의 촛불은 청와대를 불로서, 빛으로서 정화(淨化)하려 하고있지만 끝이 나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반기문 전 총장이 대선 출마를 피력하고 있고 현재 여러매체에서 가장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썰전을 보며 반기문 전 총장에게 느낀점은 무리에서 원정나간 늑대가 다시 제 품으로 돌아와 우두머리를 자처하려한다는 것입니다.

 

푸르지만 넓고 어두운 숲에서 사람을 습격하는 이 늑대들을 잡으려면 빛과 늑대에 맞서 싸울 용기를 가진 사람을 모아서 잡아야 합니다.

 

 

지금, 어두운 거리의 빛이 있습니다.

 

 

그들은 무서워 합니다. 

 

하지만 지금 늑대가 사라지길 바라는 일념으로 늑대를 잡을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부족한 손이나마 도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늑대를 찾는 사람들의 앞길을 밝히며 자신의 불빛 앞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늑대를 전부 잡아보자고 의견을 피력(披歷)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기도 없었고 방어구도 없었지만 모두 힘을 합쳐서 늑대를 잡아보자고 연설대에 올라 하루종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설을 했습니다.

 

이 일은 다른 마을에서도 유명한 이야기가 되었죠.

 

사람들은 동의를 했지만 늑대가 무서워서 피하고 오히려 근처에 있던 고약한 늙은 늑대사냥꾼이 먹이감이 사라질까 유언비어와 온갓 구설수를 

 

퍼트리며 '저 사람은 해로운 사람이다"라고 단정을 짓게 하여 사람들을 돌아가게 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사람들이 오지 않을 것을 알고 또한 어디선가 늑대의 습격을 받아 집에서 멍하니 쉬고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푸르던 숲에서 불이 나고 있습니다.

 

어둠을 만들어주던 숲이 타버렸으니 지금이 절호의 기회임을 연설대에서 의견을 말하던 사람은 압니다.

 

기회가 왔으니 또다시 거리에서 연설을 하겠지요. 허나 그는 숲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모릅니다.


 

현재, 그러기위해선 숲으로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그 사람을 뽑는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늑대사냥꾼도 훼방을 놓기 위해 지인을 보냈다고 하네요.

 

숲을 정화시키고 사람이 살수 있는곳으로 만들지, 아니면 나무를 다시 많이 심기만해서 더 어두워질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저는 불빛만 밝히고 있지만 하루 빨리 늑대를 잡을 수 있기를 이 불빛에 기원하겠습니다.

 

 

*정청래의원님은 늑대를 잡자고 필리버스터로 의견을 피력하던사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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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친구신청

청래의원 팟캐스트를 자주봐서 그런지 전부 이제까지 했던말에
재탕이더군요 ㅋㅋ
그래도 썰전을 시청률높은 프로라 이번계기에 국민들한테
제대로 어필 한거같습니다 ㅎ

라켠    친구신청

너무 비유가 많아서 무슨 말인지 알아먹기가 힘드네요.
[IDOLM@STER] 하기와라유키호 생일을 축하합니다 (0) 2016/12/24 PM 09:21

IMG_1262.JPG

(*플3마스중 한컷)

 

처음엔 애니를 보다가 X하위키에서 '안좋은 취급받는~'이라고 해서 도대채 왜? 라는 마음으로 집에있던 psp를 잡고 클리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캐릭을 안하고 유키호만 2회차까지 끝냈습니다.

 

약한모습에...귀엽고...부끄럼도 잘타고...때론 울부짓기도 하던 그 모습들을 보면서 점점 마법에 빠지듯이 바라보게만 되었습니다.

 

그녀가 너무 이뻤습니다. 

 

천사같았어요.

 

그리고 뭔가에 홀린듯 바로 엑박과 엑박판 2를 사서 클리어도 했습니다. 클리어 쯤엔 왠지 제가 울고있더라고요...

 

샤페도 전부 사서 그루비튠만 클리어 다하고 쟁여놓고 플3과 플3마스 한정판을 사서 유키호를 맨 처음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엔딩봤을땐 또 울고...

 

언제나 작고 귀여운 천사를 계속 나의 아이돌로서 바라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잡솔이 많았네요. 하기와라유키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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