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4에서 6s로 바꾸고 드디어 폰스스톤을 깔아서 했다.
그리고 그날 돌창이 되어서 달렸다.
확실히 4급까지 가는거 보면 좋은 것 같았다.
처음에는 빛폭과 이세라가 없어서 신폭 2장에 고통에다 죽음 2장인가 그렇게 넣고 크로막국수와 네파리안 넣고 거의 검바산 형태로 돌렸는데 승률이 그저그랬고 황혼의 수호자도 없는터라 그날 전설뜬 해골기사와 가지고있던 무-쓸모하게 느낀 안개소환사 갈고 만들었다.
이번에 4급까지 가는데 만나는덱들이 파마 35%,노루 25% 퍄퍄/돌냥 각각 15%, 방밀과 용사제가 각각 5% 쯤 됬는데 파마가 잘풀리면 이쪽도 멀리건이 잘풀리는거 말고 답이 없다.
용사제가 기본적으로 멀리건 잘나오게 해주세요 사바사바 하기만을 바라면 간절히 오른쪽메타가 나와준다....는 맞지만 상대가 내 턴이 끝나면 뭘 할수 있을까 최소 1가지만 생각하면(EX:신성화)어느정도는 해결 가능하다.
이게 천정내열이 은근히 나..나도.. 원턴킬 낼꺼야!! 가 아닌 그저 하수인을 보호 해주고 필요하면 바로 쓸 수 있으니 부담없이 쓸수 있어서 좋다.
또 내 필드가 깔려있고 천정내열이 있다면 계산을 해둬야 이길수 있었다.
아니면 눈치것 날빌로 발라 2턴안에 끝내도 됩니다.
파마전에선 2코 보쓴코를 2턴내로 레이드할수 있느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지는것같다. 그리고 비밀걸렸을때 눈치.
이것들이 가끔 (불)평-등 을쓸 때도 있는데 그건 어쩔수 없고 운영으로 커버하면될거같다.
노루는 하다보니 도발에 약한 느낌이였다. 일단 보쓴코같이 2코 다르나서스를 끊을수 있느냐,벌목기랑 자군야포만 조심하면 되었다.
그리고 이덱이 도발이 많은 관계로 비등비등싸우고 숲수+자군야포 체크를 해주면 이길수 있었다.
또한 상대 필드가 노오오오오오답이 될경우 죽군 2천정을 해서 이녀석이 내 체력이야 라는 느낌으로 버텨도 된다.
돌냥은 쉬운 매치. 멀리건만 잘잡히면 50%는 먹고 들어간다. 비밀과 단검,빼미와 사바나만 조심하고 죽군이나 기타 도발에 천정을 바르면 반쯤 알아서 나간다. 후반에 돌려서 꿀빨고 8급까지 거저 갔다.
방밀은...음...돌리다보니 내가 돌냥인듯하다. 다 좋은데 마-격과 난투를 조심하자. 방제자와 곳통을 죽이며 드로우와 방어도를 최소로 주고 가로쉬 레이드 하는 느낌으로 명치를 뚜꽈뚜꽈 패면 된다. 대신 트루하트 나오면 좀 밀린다.
난투에 쫄면 망하지만 생각안할수도 없는게 참..이건 60:40 정도로 방밀이 유리.
버프를 어느정도 발랐고 피해를 입었는데 마격을 왜 안쓰지 느낌이 들면 날빌로 가도 됩니다.
사제는 기본적으로 필드 클린이 답이지만 내가 잘 못하는건지 몰라도 밀리다 진다. 용사제를 많이 이겨보질 못했으니 난 어렵지만 필드 클-린만 해주면 된다.그리고 광역기 조심.
퍄퍄는 비밀체크를 잘해야 한다. 마차/거울상을 써서 싼비용의 내열이나 보호막등으로 빼야한다. 거울상인경우 주긴 주되 이쪽은 버프를 발라서 스텟상의 우위를 가져가는 방법도 있다. 일단 퍄퍄가 3턴 살면 노답이지만 퍄퍄-수습-지룡 순으로 잡아보려고 하자. 광역기가 키카드.
오늘 날 바뀌자 마자 돌려서 한 14급까진 거저 같는데 지금은 5급을 노려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