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갑자기 어머니가 카톡으로 해당 기업 유투브를 구독하면 도부마스크 50개 배송료만 내고 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말을 득고 반신반의하면서 흔한 사기 아니냐? 라고 되물었습니다. 결국 어머니 말 듣고 배송료를 일단 공식몰에서 내고 신청했는데 2주 걸려서 오늘 배송되었네요. 하기는 이제 코로나 예방접종 받고 위드 코로나로 접어든 때이니 만큼 마스크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이런 식으로도 재고를 줄일 수 있겠네요. 작년에는 사기다, 가짜 마스크라면서 난리가 난 기업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