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나라에서 만화쪽은 부족하므로 차라니 자동차와 반도체를 좀더 수출하여 우리나라의 인지도를 늘려서 대중문화를 나중에 시작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인구수는 겨우 5천만명에 달하는 선이기 때문이다. 일본과는 2배 차이가 나는 상황이고, 미국이나 프랑스, 독일같은 타 선진국과 비교했을때도 부족하다. 즉, 이는 소비시장이 부족한 동시에 투자할 자본이 부족하다는 소리이다.
반면, 반도체나 자동차는 우리나라가 우세한 분야이며 우리나라의 자본과 경험이 풍부하므로, 이를 활용하여 자동차와 반도체와 신소재, IT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소니를 위시한 일본기업들은 동경 올림픽 이후 자국의 홍보와 더불어 알려지며 2000년대까지 고도 성장하였으나 최근에는 한국의 LG나 삼성이 그 위치를 추월하였고 일본 기업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 예로, 미국이나 인도 등 국가에서는 일본제 제품보다는 한국제의 선호도가 높다.
어떤 사람들은, 대표적인 문화 대국으로 일본의 예를 들지 몰라도 일본의 문화산업은 전후고도성장기로 인한 혜택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문화산업에 대한 인식이 우리 한국이랑 차이가 없다. 사람들이 주장하던거와 달리 만화나 아니메를 "애들이나 보는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소리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미래 신소재나 성장동력 산업에 투자하여 자본력과 인지도를 확보
한 후에 만화산업을 해도 늦지 않다.
못사는놈들 챙겨도 늦지않다?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