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왔던 귀를 뚫어주는 마이크로 SD 카드같은 제품같은건가 생각했더니... 헐 끝내준다. 다음에 일본 갈 일 있으면 사와야겠다.
...아 근데 내 방엔 저런 전구를 안 쓰는데... 스탠드도 사야겠다.
아래는 기사 번역. 출처는 http://kaden.watch.impress.co.jp/docs/news/20150512_7013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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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Bluetooth 스피커를 내장한 LED 전구 「LSPX-100E26J」를 5 월 23 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판매 예상 가격은 24,000 엔 전후 (세금 별도).
E26베이스의 LED 전구 스피커로, 빛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있다. 전구에 스피커를 내장하여 AV 제품을 주거 공간에 녹여 「생활필수품화」 를 실현한다고 한다.
빛의 색상은 3,000K의 전구 색을 채용. 붉은 느낌이 감도는 부드러운 빛으로 휴식 공간을 연출한다. 독자적인 「광학 렌즈 글로브」를 갖춰, 전면에 배치한 스피커의 그림자를 억제하고, 조명기구로서의 느낌을 해치지 않는 설계를 하고있다.
스피커는 40mm 구경, 2W의 풀 레인지 스피커를 채용. 전면에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소리가 차단되지 않고, 작고 가벼우면서도 높은 음질을 실현하고있다.
Bluetooth 및 NFC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와 연결하여 무선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소니의 오디오 조작 어플리케이션 「SongPal」에도 대응하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섬세한 음량 조절 및 광도 조절이 가능. 조작은 별도의 리모컨으로도 가능하다.
본체 사이즈는 61 × 116mm (지름 × 높이), 중량은 약 205g. 소비 전력은 9W. 광속은 360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