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얼쥐와 데이트 했롬 😍

헌이 스무살을 잘 누리고 있어서 보기 좋구나~

마지막 부분 복권 긁을 때 나도 있을 때인데 써드에 ㅋㅋㅋ

마지막에 바리스타 하시고 계신 분 많이 뜻 깊네요. 

새롬이가 팬분들의 이야기를 정말 잘 들어주고 또 공감해주는 친구기도 하다보니 😍

실제로 이 활동이 끝나고 지선이가 라이브 방송하면서 플로버들 보고 22세기 소녀나 환그대 같은 곡들이 더 맘에 드시냐고 물어 보기도 했었는데,

저는 유구도 그렇고 뭔가 이런 시간 테마를 가져가는 건 어땠을까란 생각을 했던 것 같네요. 

롬이 공 잘던졌넹 🤩

이날 찍덕인지 대리인지 사진 찍겠다고 통로에서 뛰고 관객이랑 부딪치고 해서 프롬이들 초반에 강제 퇴장 당하고 ㅎ….

중앙 테이블석에서 야구 잘 보긴했다만, 아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