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은 친필 사인이 되어 있네요. 

60m는 젼, 귤

멍 때리기 쎈, 꼬

씨름은 롬, 챙인 듯

이번 점심은 컵밥인데 이게 먹긴 편하네요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신발도 다 젖고....

슬리퍼를 가져올 걸 비가 이리 내릴 줄 몰랐네요. 

예비 5번이었는데 10여분이 오지 않아서 입장은 무난한 듯

이번엔 사상검증은 없네요

ㅋㅋㅋㅋ 비비고 광고를 이렇게 하는구만

정직원이라 별도 출연료는 없는건가 ㅋ

챙🐿는 역시 먹을 것의 유혹을🤣

지쎈은 오랜만에 노장금 변신을🤩

아이돌 댄스 챌린지 있던 날 같이 점심 먹던 팬 중 한 분이 안경닦이를 제작하신 분이 최소 수량 문제로 남은 것 원가에 판다고 하셔서 구매했었는데,

오늘 확인 했네요(어제 온 거 같은데 그 때 이게 제 우편인지 몰랐던 ㅋ). 

해상도가 살짝 아쉽지만 이쁘네요 😍

폰하고 패드 닦는 용으로 쓰면 될 듯(안경을 안써서)

그리고 이건 봉투를 봉인한 테이프인데

두근두근이네요 🤣

사진은 박쁘다 펌

아육대 폼림 결과 예비네요. 

앞 번호긴 한데 오히려 이게 희망 고문....

차라리 안되었으면 고민은 안되었을텐데 ㅋ

일단 가긴 해야겠네요. 

갔다가 못들어가면 바로 회사 출근 후 휴가 취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