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팬싸 가보겠다며 구매 했던 앨범이 도착하였네요.
포카하고 인비, 접지포스터 빼고 회사에 나눔해야겠어요.
집에 있는 것들도 가져와서 ㅎ
결국 팬싸는 한 번 밖에 못 갔는데 두 번 정도 갈 수 있는 수량이었네요.
다음 앨범 때는 한 번을 가더라도 확실한 양을 구매 하는 방향으로 구매해야겠군요.
15장을 오픈 하였는데 인비는 2종으로 중복 ㅡ,.ㅡ
포카는 나름 5종 씩 나왔네요.
집에 있는 것과 중복이 있어 세트 구성은 실패인가 봅니다 ㅎ....
활동도 종료 되서 교환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냥 집에 고이 모셔두어야겠네요.
앨범은 오늘 회사 분들께 일부 나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