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니 주변 몇몇 분들이 그래도 파썬은 해야한다며 위로 탁 트인 시야 봤으면 무조건 넣었을거다라고 하시고
이 얘기를 들은 다른 분들은 전복되면 크게 다친다 안넣은게 현명한거다 라고 말하시는데 저는 아무 생각없이 안넣은거라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다 지나가고나니 궁금해졌습니다. 파썬 넣으신분들은 어떤 이유로 넣으셨나요? 안넣으신 분은 왜 안넣으였나요?
어차피 찬 사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떤 이유로 넣고 안넣고를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