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문제삼을만한 게
앞에서 저 임신 테스트기 드립친 여자와
어떻게 잘 수가 있느냐 라는 정도긴 한데
개인적으론 그럴 수 있긴 하다고 봅니다.
본인도 미심쩍게 생각했지만 결국 하룻밤 좋게 보내려고 법원에서 그 긴 시간을 투자한 것에 비해
복수도 실패하고 결국 본인의 마음만 다치게 했으니 애초에 자질 않았으면 저렇게 번지지 않긴 했겠죠
물론 제일 큰 문제는 저게 기소가 안된다는 게 진짜 법이 골 때리긴 하네요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는데 그걸 빌미로 남잘 엿먹이려고 한 게 뻔히 드러났는데도 참..
좆을 함부로 놀리면 좆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