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시
접속 : 5890   Lv. 6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64 명
  • 전체 : 316936 명
  • Mypi Ver. 0.3.1 β
[일상] 옆자리 부장이 너무 웃긴다. (3) 2017/02/15 PM 07:06


자기가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인줄 착각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회사 사람들 (사장빼고...사장도 아는거 같지만?)은 전부 안좋게 봄


뭔일 나면 사장한테 쪼르르 가서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보고하는건 좋지만, 회사사람들 욕을 사장앞에서 대놓고 이새기 저새기 하는 건 좀..?


일단 자기 말 잘 안따르고, 찍히면 계속 흉봄 ㅋㅋ


그래도 아마 자기가 엄청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듯...


회사에 일이 얼마나 많은지 다 알고는 있나...?


(납기 조정도 잘 못하는게 아오 진짜 줘 패고 싶네 )


중간에 전달도 똑바로 못하는게 자기가 일 엄청 많이 하는 거같아서


진짜 화남 !!! 지금도 옆에서 전화로 크 내가 일이 너무 많아서 어쩌고...


으휴 이렇게 글로 스트레스 풀어야지..

 


 

 

신고

 

호방뇌락    친구신청

글로만 봐도 답답해지네요.... ㅠㅠ

레서팬더    친구신청

적이 많으면 스스로 침몰하기 마련입죠 = =;

인생한번뿐    친구신청

뭐 구체적이지도않고...

"일단 자기 말 잘 안따르고," 회사에서 일단 상사 x먹이고 상황보는건가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