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시
접속 : 5891   Lv. 6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78 명
  • 전체 : 317350 명
  • Mypi Ver. 0.3.1 β
[ETC] 이번 부산 불꽃 축제는 10월 25일이네요.. (1) 2014/10/12 PM 11:23

이미 숙박업소는 매진 ㅋㅋ

구경가고 싶긴한데 가는건 몰라도 돌아올때...헬

지옥이 따로 없을듯.

신고

 

미유키링    친구신청

부산에 지역케이블 같은데서 중계해주긴 하더군요
근데 무슨 불꽃놀이하는데 해설자가 필요한지
하는내내 주절주절 거림 ㅋㅋ
[일상] 취...취업됬다?! (27) 2014/09/18 PM 06:39

화요일밤에 이력서 넣고

오늘 면접보고

방금 같이 일하자고 연락이왔습니다.!!! 오오!!

아 직업은 제빵사입니다.

열심히 해서 직원분들과 잘 지내야 할텐데 말이죠...긴장되네요;;

전 초짜라 ;;

신고

 

차기 캡짱    친구신청

요시 그란도 취업!

축하!

데니시    친구신청

감사합니다ㅎ ㅎ

비모 Grimmy    친구신청

우왕 축하드립니다!
비모짱짱맨걸~!

데니시    친구신청

비모 짱짱~~

하지않겠는가?    친구신청

루리웹의 김탁구가 되시길

데니시    친구신청

안그래도 친구들이 김탁구 하라고..ㅋㅋㅋ

쏘지마    친구신청

됐다

데니시    친구신청

됐습니다!!

디쿠맨    친구신청

취업 축하 드립니다~~~
제빵사 많이 힘든 직업인데 화이팅 하세요^^

데니시    친구신청

힘들다고 하는데 그래도 즐거울꺼 같습니다 !!

박정아서인영    친구신청

맛난 빵 만들게 되신 그곳이 어디요? 그대의 손맛을 느끼고 싶소.

데니시    친구신청

제 손맛은 아직 맛 보기 힘들거 같아요..지역은 금정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몽레브라는 곳입니다.

박정아서인영    친구신청

어? 라?
금정초등학교라면 럭키아파트 옆의 온천동???
오호....
갑니다.

傲慢[오만]의 墮天使    친구신청

축하드려요~~

데니시    친구신청

감사합니당!

CooCooA    친구신청

우와 축하드려요 님이 만든 빵 먹어보고싶네요 그곳이 어디죠?

데니시    친구신청

아직 제가 만든곳은 아니지만 부산에 있는 몽레브 라는 곳입니다만 검색은 안되더라구요 ㅠㅠ

karuki    친구신청

이런, 부산이라니 ㅠㅠ
즐겁게 일하시길 바라요.

데니시    친구신청

즐겁게 일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악사당연의    친구신청

우왕 추카드립니다!

데니시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나가던구경꾼    친구신청

축하드려요!!

데니시    친구신청

지나가시다가 들리셨군요..감사드립니다. ㅎ

꿈꾸는 물망초    친구신청

축하합니다! ㅇㅁㅇ/

데니시    친구신청

감사해요!! 'ㅁ' //!!

   친구신청

밥벌레에서 탈출하셨내요 ㅎ 축하드립니다!!

bluesky8311    친구신청

취업축하합니다..저도 요번주 면접본 곳에서 합격연락받고 월요날 출근합니다..ㅎㅎ
다음에 님이 만든 빵 먹으러 가겠습니다..
[일상] 쥬리로 바꿨습니다. (0) 2014/09/15 PM 09:19


역시 이쁨..!!!

다음 드라마는 언제쯤...

연극하고 싶다던데 연극은 한국에서 못 보잖아...ㅠ

신고

 
[ETC] 오 배캠에서 파이널 판타지6 티파 테마가 나오는... (5) 2014/09/02 PM 07:27

겜덕후 배순탁..ㅋㅋㅋ

배순탁씨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입니다.

신고

 

zzullong    친구신청

아 오늘 못 들었는데 아쉽네욬ㅋㅋ

마리다크루스    친구신청

으악 좌표 있음 좌표좀

카노뿌    친구신청

티파? 티나인듯?

데미테르-    친구신청

베캠에서 파판 테마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
파판 덕후 배순탁옹

아르쥬    친구신청

티나죠 티파는 FF7
[일상] 비오는날 일진이 안좋더니만... (0) 2014/08/25 PM 04:58
아침에는 버스를 잘 타서 덕천까지 줄곳 앉아서 갔죠

근데 이게 왠걸...덕천에서 내리니까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었고

정류장에서 지하철역까지 가는데 이미 바지 단은 다 젖음..

뭐 이래저래 해서 부산대역 갔는데

온천천에 운동하는 그 길까지 물이 이미 차있었죠..그거 찍고 우와 대단하다

하고 계단 내려오는데 혼자서 넘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방아 였으면 차라리 좋았을껄

허리랑 부딪혀서 아프네요 ;;;

공부좀 하고 와야 겠다 해서 부대에서 공부하다가 천둥 번개가 심해서

얼른 집에 가야겠다 해서 나왔는데 이미 온천천 범람 ㅋㅋ 물이 무릎까지 와서 이겨내고 부산역에서 집까지 왔네요

뭔가 스펙타클했다....버스 타고 왔으면 아마 아직도 부산이었을지도..

신고

 
이전 11 현재페이지12 13 14 1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