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다 신조 어떤가요?
호러가 가미된 추리소설을 쓰는데, 호러계열 쪽에서는 요즘 가장 인기있는 작가입니다.
작가 시리즈가 있고 도조 겐야 시리즈가 있습니다.
도조 겐야 시리즈는 과거 시대를 배경으로 민속학(전설, 기담 등)을 이용한 추리소설입니다.
작가 시리즈는 도조 겐야보다는 좀 더 현대적인 느낌으로, 호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인 본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작품입니다.
작가 시리즈로는 [작자 미상 -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기관 - 호러작가가 사는집], [백사당], [사관장]이 있습니다.
도조 겐야 시리즈로는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저런 연출엔 기기를 사용합니다.
음.. 조정실에서 신호를 보내면 가구 바닥에 달린 바퀴로 움직이는 겁니다. RC카 처럼요.
사용하지 않는 무대 장치라면 캐스터를 달고 와이어로 잡아당겨도 비슷하게 됩니다ㅋ
사용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들어간건 캐스터를 달면 멋대로 움직이니까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와이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동선에 유의해야 합니다.
걸려 넘어지기 쉽상이 되버려서...
다이어트는 운동보다 먹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일단 날잡아서 평소처럼 드시고 칼로리 대충이라도 적어서
하루에 얼마나 섭취하는지 참조해보세요
사람마다 소모 칼로리가 달라서 정확히 얼마를 먹어야 한다고
정의내리긴 어렵습니다
당연히 적게 먹을수록 다이어트 효과는 크겠죠
독하게 하는 분들은 하루 1,000 이하도 드시는 분도 많습니다
(주로 여성)
저는 예전에 허리디스크로 드러누워있던중 수술하고 살이 20Kg쪄서 178cm/85kg이었는데 조금 움질일만할때부터 급격한 운동보다는 일단 실생활에서 움직임을 늘렸어요. 예를들면 어지간한 높이의 건물은 계단을 이용하고 일상적인 생활에서 조금 더 움직이는걸 귀찮아하지않고 즐기는식으로... 그리고 업무상 엔지니어라 큰라인에 들어가면 예를들면 삼성 FAB같은곳은 연장하나 찾으러가려면 수백미터를 다녀와야 하는데 이런것도 밑에애들 안시키고 직접 수십번씩 다녀오고... 일끝나고 주차장까지 가는데 외부벤더는 허가없으면 30분을 걸어가야 하는데 그냥 운동삼아 걸어다니고
이런게 익숙해지니까 다시 원상태인 178/65kg으로 돌아오면서 따로 운동을 안해도 전보다 말라보인다고들 하네요.
후에 체력을 위해서 스트레칭 - 맨몸 하체운동 - 복근운동 - 약간의 유산소운동으로 체력을 길렀는데 업무사정과 정신적은 스트레스로 건강상 퇴직하고 1년넘게 놀고 있으니 지금은 2Kg찌고 근육량도 좀 빠졌네요.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 일단 평소 생활에서 가급적 몸을 많이 움직이시고 운동을 병행하실때 근력운동후 유산소운동을 빡세게는 아니더라도 땀좀 흘릴정도로 하면 효과도 좋고 굉장히 개운합니다. 근력운동은 하체운동이 더 힘드니까 하체 > 상체 > 유산소운동순서로 하시면 좀 더 수월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