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감사일기를 쓰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긍정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헬조선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 부정적인 상태로 살아가면 자기 자신만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헬조선에서 계속 살아가야 한다면
이왕 사는거 긍정적으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계획은 한달전에 세웠지만 오늘부터 자기 전에 감사일기를 쓸려고 합니다.
쓰는데 5분도 안걸리는 것이니 마이피 여러분들도 한번씩 써보면 어떨까 해서
노트에 써도 되는 것을 마이피에 올려봅니다.
우리모두 이왕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아 봅시다.)
뭐 독재자짓하면서 학살하는게 로망인가 보죠. 조심해서 나쁠게 없습니다. 제 주위에도 박정희 존경한다는 놈치고 사상이 멀쩡한걸 본적이 없거니와, 일반적으로 히틀러 존경한다고 했을때 혐오감이 드는게 사상 문제는 아니란건 확실하죠. 이런걸 사상 걱정까지 하며 걱정되게 하는 이 나라가 미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