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요. 자기들 내부(?)에서 상의해 여혐 빼에에에에엑하다가 소송걸린 사람들 소송비로 쓴다는데 내역은 아직 공개한적 없고
1억이 넘게 모였는데 눈먼돈 잘 모이는거같아보이네요
페미니즘을 부르짖고 페미니스트라고 자청하면서 그걸 옹호하는 이들도 진실이나 정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메갈이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집회 한번 나온적 있나요? 얼마전 댓통령의 위안부 합의 이슈에서도 아무 말 없었죠
그냥 릴베처럼 뇌내 필터링을 거치지않은 감정의 즉시배설과 그동안 억눌러왔던 키보드 워리어의 피가 끓어오르는걸 주체하지 못하는
집단이고, 그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여태껏 국내에 페미니즘에 관련된 단체나 조직이 이슈된적이 없다보니 처음보는 신세계에
정신 못차리고 헥헥대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아무리 릴베가 애국보수는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얘기해봐야 이미 릴베에 빠져서 중추신경이 마비되는 배설의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한테는
안들리는것처럼, 메갈이라는 페미나치즘의 황홀함에 빠지니 그동안 자신이 쌓아왔던것이나 앞으로의 미래나 상식이나 논리같은건
싸그리 잊어버리고 빠져버리니 메밍아웃 사단이 나는거같네요.
티셔츠는 죄가 없다?
일베가 애국보수 문구를 쓴 티셔츠 팔아도 죄가 없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