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 넷플릭스에 그레이맨 떳네요

주가가 나락가서 마소에 파네 마네 어쩌네하는 넷플릭스가 2000억 넘게 들여서 사활을 걸고 만든 루소 형제의 신작입니다.

애플+의 체리는 영 아니다싶어서 루소 형제는 그냥 MCU 전용인가싶었는데 그레이맨은 볼만하네요

전형적인 팝콘 무비고 극장에서 봐도 좋았을걸 아쉬움

라이언 고슬링보다 아나 드 아르마스 액션이 더 찰짐ㅋㅋㅋ

[소근맨]

오 봐야겠네여 그래도 루소형제니까 다른 넷플 망작은 아닐듯

[보나루다]

루소고 뭐고 모르겠고 아나 드 아르마스 보려고 봄

[루리웹-0114684163]

아나 눈나 007에서 쩔었는데

[할부라이프]

루쏘 형제도 마블 벗어나니깐 한계가 보이더군요.

액션은 나쁘지 않은데 너무 뻔한 구성에 시나리오는 구멍 투썽이고, 스토리에 이입이 안되요.

킬링타임은 되는데… (넷플 기준으로 상타입니다. 하지만 극장 기준으론 욕먹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츄리닝S2]

저도 이 생각에 동의 하는게 액션은 분명 화려하고 딱 적당한 수준인데 그 액션이 나오는 과정이라고 해야되나?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고 중구난방식이니까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스토리에 가지치기 좀 했으면 더 괜찮았을텐데...

[RLFI]

평점 망함 ㅜㅜ

[서래마을이반장]

별루네여 ㅎㅎㅎ 아르마스 보려고 봄 ㅎ 왜 꽃무늬 정장을?? ㅋㅋ

[빗맞아도 헤드샷]

체리도 참 산만하고 난잡한 영화였지요.
뭔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