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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루리웹을 시작하게 된 이유] 내가 루리웹을 시작하게 된 이유 (5) 2017/10/21 PM 10:42

내가 루리웹을 시작하게 된 이유

 

제가 루리웹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요

 

뭐라고 해야 하려나 사람들에게 저는 아이 취급을 많이 받았습니다

철이 덜 들었을 때는 나이에 안 어울린다고 철 좀 들어라 이러시고 

제가 나이가 들고 성숙해지니 애늙은이라고 놀리고 (에휴.....) 

나이가 많은데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듣지를 않나 (이런.....) 

 

그래서 유명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발 좀 어리게 (취급주의) 저는 어리지 않습니다

이러기 위해서 루리웹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제가 처음으로 루리웹을 활동한 것이 2012년이네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알게 된 거구나

유명해 질 생각은 없었는데 방향이 엉뚱한 곳으로 튀었어..... 

 

엄청난 부작용이구만..... 유명하면 뭐하나요

정말로 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 있어서는 제 자신도 노력을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집돌이 생활 중. 이러다가 평생 갈 듯.) 

 

정말 내 능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말 저의 능력을 알아봐 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아직까지도

그게 희망이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저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부록

 

제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온라인 사람들보다 오프라인 사람들을 더 선호하려는 이유.

그렇다고 온라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겠다는 이야기는 아님.

 

정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아닐 수도 있고 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고. 

아무튼 제가 연애, 사랑을 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을 책임 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도 사랑은 할 수 있지만 연애는 어렵지요

 

그리고 저는 온라인 사람들과 친해지기 보다는 

오프라인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친해지는 것을 선호해서요

 

저랑 친해지려면  

저랑 인연이 될 수 있는 장소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빌어주세요. ^^

 

갑자기 다가오면 저도 많이 놀랍니다. 스킨쉽이요

갑자기 말 걸어오시면.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당황, 어리둥절, 깜짝놀람

이런 경우가 어지간히 많아서모르는 사람이 그러면 누구라도 깜짝 놀랍니다. ^^ 

 

저랑 인연이 되려면 방법은 회사 취업으로 인한 같은 회사 생활이거나 

인연을 만나는 것과 친분을 쌓는 것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으시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것은 제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거나 

제가 회사를 탈출하게 되어서 집돌이가 되면 전부 로그아웃이라서. 


사람 만날일이 없기 때문에.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유도 모르고. 해고를 당한 회사가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 나네요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는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제 스스로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사람을 아직 책임을 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을 합니다

보통 사람들과의 경우와 반대가 되는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마음을 다 잡고 노력하고 있지요. 말하자면 법 없이도 사는 사람

사람이 생명체는 되더라도 미생물은 되지 말아야지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겠지만 받을 생각도 없어서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않고 마음을 다 잡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마찬가지

 

책임지기 싫어서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는다. 원인 제공을 하지 않는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제가 마음을 열 정도로 스스로에게 마음의 여유가 있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저는 스스로 제 자신을 가둘 겁니다. 그게 오히려 피해 주지도 받지도 않으니까요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저울질하고 비교하고 

과거의 남자친구(여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여자친구)를 비교하는 것 제일 싫어함. 

과거의 남자친구(여자친구)에게 이렇게 연애를 해서 안 좋은 점이 있어서 

현재의 남자친구(여자친구)에게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마음을 줄 수 없다? 조심스럽다? 

 

사람이 다르면 같은 방법의 연애를 해도 과정에 있어서 

과거의 남자친구(여자친구)와 같더라도 결과는 다를 수 있지 않나? 

미리부터 걱정하고 피해의식 가지고 있으면 연애하기 힘들어. 

연애 진도가 안 나간다. 

 

나는 과거의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과거에 이렇게 되어서 조심스러워. 

그래서 지금의 남자친구(여자친구)는 안 했으면 좋겠어. 미안. 

뭐. 어쩌라고. 내가 과거의 남자친구 (여자친구) 아닌데. 기분 안 좋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말을 안하는 거지. 

과거의 연인이 했다고 해서 지금의 연인은 하면 안 된다? 왜? 어째서? 

그러면 사랑을 왜 하냐? 이해를 못 하겠네. 

 

상대방도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렇다고 느리게 가거나 안 한다고 하면 거북이를 사랑하면서 살아. 

사람을 사랑하지 말고. 의지와 노력이 안 보이는데. 

 

자신의 과거의 마음이 정리가 안 되어서 

상대방에게 마음의 기다림을 강제로 바라는 것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너무 빠른 것도 위험하지만. 

자신 없으면 연인 없이 혼자 지내다가 마음이 정리되면 다른 연인이랑 사귀던가. 

 

절대로 그 연인이랑 다시 사귀지 말고 헤어진 후에는. 그 연인도 과거의 연인이야. 

과거의 상처받은 연인은 다른 연인과 새 출발을 했거나. 

혼자 지내더라도 이미 마음이 정리가 되었음. 

너에 대한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음.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드라마는 잘 보면서 응용을 못 해요. 

 

그러면 연애하지 말고 혼자 살면 된다. 

아니면 과거의 남자(여자)친구에게 다시 가면 됨. 

과감하게 축구 패널티킥 차듯이 확실하게 보내드림. 

과거의 남자 혹은 여자친구가 안 받아주면 그거는 너의 사정이고. 

 

나는 떠났으니 (버렸으니) 나는 모르고 미련은 버렸고 마음도 버렸고 

과거의 연인과 비교하지 않고 

과거의 연인과 똑같이 마음주고 행동해주는 새로운 연인에게 찾아 갈 것이고. 

 

과거의 연인에게 현재의 연인을 비교하는 사람보다는 솔로가 더 편함. 

현재의 남자 혹은 여자친구에게 상처주는 행동이다. 

 

현재의 남자친구(여자친구)가 과거의 남자친구(여자친구)에게 이렇게 해서 안 좋은 점이 있어서 

현재의 남자친구(여자친구)에게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당하는 입장에서 기분 X같을듯. 

내가 과거의 연인 들러리냐? 이 생각 들음.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남자와 여자가 어디있음? 

 

현재의 남자 친구(여자 친구)에게 잘해 달라고 바라기 전에 

과거의 연인이나 제대로 삭제하고 오세요. 

그것이 상대방의 연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과거도 정리가 안 되어 있는데 무슨 현재나 미래의 연인과 사랑을 바라는거임. 

 

제일 어리석고 멍청하고 바보같은 생각이 과거의 연인에게 상처 받아서 

지금의 연인에게 마음을 주기는 싫고 받고만 싶은 마음이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과 마음가짐이면 평생 혼자 살아. 

상대방 마음에 과거에 대한 집착과 비교로 인한 너의 욕심과 저울질로 상처주지 말고. 

 

그리고 지금의 연인과 사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거의 연인이 마음속에서 정리가 되고 잊혀진다고? 

그거야 말로 제일 바보같고 멍청한 생각 아니야? 

사람의 기억이 어디 그렇게 쉽게 정리가 되냐.

 

지금의 연인에게 과거의 연인과 했던 방법으로 똑같이 마음을 주고 진도 나가고 

과거의 연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이 훨씬 빠르겠다. 

그러면 지금의 연인이 과거의 연인보다 훨씬 더 잘해 줄지도 모르지. 

 

너도 마음이 편하고. 

과거의 연인과 똑같이 해 주었는데 지금의 연인이 더 잘 해준다고. 

사랑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할 듯. 

 

과거의 기억과 마음으로 인하여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자신의 연애 시기와 연애 기준을 상대방에게 희생이나 강요를 하지 말라는 것. 

연인끼리 싸우고 이별하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다. 

 

부모님을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방어를 하고 자신의 인생을 합리화 시키고 

나중에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다시 만나자고 하는데 나중에 부모님을 원망하고 

희생을 받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의 기억을 지워버리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다시 찾아와서 구걸 하지 마라. 

사랑을 찾아서 방황하는 거지 XX도 아니고. 나의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본다. 아닌 것 같다. 

본인이 사랑 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아니면 부모님이 결정하는 연애를 해서 자신이 희생하면 된다. 

자신이 부모님에 대한 핑계와 변명을 할 일이 없다. 연애를 하는 상대방이 희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부모님 핑계와 변명을 정당화 하면서 자신의 선택에 있어서 후회 쳐 할 일을 하지 말던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네. 평생 그렇게 살아라. 상대방에 대한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상대방의 기준에서 당하는 입장은 둘 다 상황 개 빡치기는 마찬가지다. 


나중에 선택에 대한 부모님을 원망하고 부모님의 선택이 잘못 되어서 부모님이 후회하고 자신이 후회한다고 해도 

나중에 자신이 상대방에게 찾아온다고 해도 상대방이 자신에게 돌아 갈 일은 없다. 

자신은 뭐 하고? 자신과 연애를 할 때는 자신은 뭐 하고? 

부모님 핑계를 대고 변명을 하면서 자신은 사랑에 대한 노력을 안 했으면서 말이다. 


자신의 사랑에 대한 선택과 결정을 부모님이 하는 부분에서 자신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없다. 

나중에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고 용서를 빌어도 상대방은 자신에 대한 기억이 없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상대방도 자신처럼 새로운 사랑으로 새 출발을 해야 한다. 발목 잡지 마라. 찾아 오지 마라. 연락 쳐 하지 마라. 


부모님이 선택했다고 강요를 해도 결국은 본인의 결정과 선택이 제일 중요하다. 자신이 더 사랑 한다면 선택을 하겠지. 

나는 부모님의 선택에 연애의 간섭을 받는 여자랑 연애를 했지만 이별을 잘 한 것 같다. 후회는 없다. 후회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선택에 대한 강요로 자신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사랑에 있어서 

부모님의 핑계와 변명으로 상대방의 희생을 강요 할 수 있는 연애 사회가 아니다. 


부모님의 선택에 따르기로 했으면 따르면 되고 부모님이 자신의 인생의 선택을 한 것에 후회 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다시 찾아 와서 자신의 용서를 구하지 말고. 용서는 신이 하는 것이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는 장소를 잘못 찾아 왔다. 후회와 용서는 과거의 자신에게 빌어라. 

부모님을 원망하고 부모님이 후회하고 자신이 후회하는 것은 자신의 자유다. 상대방의 인생에 들어오지 마라. 방해하지 마라. 

나는 받아 줄 수 있는 여유도 없지만 받아 줄 생각도 없다. 


자신이 부모님을 원망하고 후회하고 부모님의 잘못된 선택에 부모님이 후회하는 것은 그 쪽 사정이다. 

내가 알아야 하는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다. 우정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인연에 있어서 다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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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유가 생기고 기회가 되면 (경제적으로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사람들과의 친분, 우정, 사랑.
인연이 되면 친절하고 편하게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할 것이니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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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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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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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해도 내가 하고 사랑을 해도 내가 하고 사람을 좋아해도 내가 할 것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인간 사람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상황이 정리가 안 되어서 인간 사람을 좋아하기 어려워서 그런 겁니다.

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인간 사람이 아직 까지는 부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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