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페미 (니스트)) VS 팬스룰 올바른 사용법 (고정관념부터 버리기)
남성도 미투 운동 할 수 있고
동성 (같은 성별) 에도 미투 운동 할 수 있으며
여성들도 팬스룰 할 수 있다.
미투 운동에 대한 여성들의 역할
남성에 대한 미투운동이 일어나게 되면
남성이 아니라 피해자로 여성들이 남성에 대한 미투운동을 도와주고 지지하고 지원한다면
남성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여성들에 대한 팬스룰을 서서히 풀게 될 것이다.
남성들이 팬스룰을 하는 이유는
여성으로부터 미투 (페미 (니스트))로 공격을 받아 더 이상의 피해를 당하지 않겠다는
남성들의 최후 방어선이다.
참고로 권력에 의한 피해는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는다.
여성 권력자에 의한 남성의 피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법으로 팬스룰을 처벌한다면 미투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같이 포함을 시켜야 옳다고 본다. (등가교환의 법칙)
물론 정말로 약자의 입장에서 미투운동을 해야 하는 여성도 있고.
팬스룰을 해야만 하는 남성들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뉴스에서는 미투만 나오고 팬스룰은 나오지 않음.
(법이고 언론이고 중립적이어야지 편향되면 안 돼...) 언론 정치 패미 니스트
내 입장에서는 미투도 팬스룰도 둘 다 올바르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자기 방어의 도구로)
남성도 약자가 있을 수 있고 여성도 강자가 있을 수 있다.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세상을 본다면.
당신은 딱 그 수준의 눈높이와 그 수준의 사람만 어울리거나 만나거나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말이다. 여성과 여성 같은 벌레로 나눌 뿐이다. 선택은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선택한다.
여성 (여자) 우월성? 씨발. 마음대로 해. 그런데. 인간 사람 봐 가면서 쳐 해야지 (했어야지).
나보고 자신(들)이 페미라고 이야기 했던 여성 (여자) 있(었)는데. 이야기 할 내용이 없어짐.
씨발. 사람 대 사람으로 평등으로 이야기 하려는 데. 씨발. 등급 내려야지. 할 말 없어지더라.
전 세계 국제 사회.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사람한테. 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 씨발. 되겠냐?
페미나치들이 미투운동은 여성의 전유물이라면서 꺼지라고 했죠
도와주려는 남성의 손길을 먼저 뿌려친건 여자들임
http://news.joins.com/article/22335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