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법이 폐지 되어야 하는 이유
1. 잘못 사용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가 개인정보로 갑질을 한다.
자신은 자신들은 자기 보다 높은 사람들에게 갑질을 당하면 피해의식 부리는 것들이..
그런 것들은 그냥 갑질을 당하게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 의료 쪽에는 적용하지 않아야 한다.
병원 쪽에 당연하게 개인정보 따지는 사람들 그냥 다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당하는 쪽은 힘이 빠지고 일하기가 싫어진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아직 덜 아파서 그런 것 같다. 배가 불렀지..
정말 죽을 위기가 자신에게 다가오면 개인정보까지 생각할 여유와 시간이 없고
살려달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에는 개인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날려대면서. 깨끗한 척 하기는..
자신이 자신들이 유리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자신이 자신들이 불리하면 개인정보 들이대면서 갑질하는 이중적 잣대..
그렇게 갑질 하는 것들은 자신보다 높은 사람들에게
그대로 갑질을 당하기를 이렇게 빌어본다.
똑같이 당해야 한다.
그리고 죽어가는 마당에서도
개인정보 들이대면서 자기 권리를 찾을 수 있는지 어디 두고 봅시다.
3. 개인 정보 보안 강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소비자도 강요받아라. 강요만 하지 말고.
그렇게 개인정보 강화를 원하면
지금 이 시간 이후로부터
본인 서류 열람을 원할 때에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모든 기관에서는 본인 신분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개인정보가 열람이 가능한 기관에
이메일로 보냈을 경우에 개인정보를 알려주고
열람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강화해야 한다.
누가 더 불편하게 되는지 한 번 해 보자.
절차상 불편하게 만들면 상대방 또한 더 힘들고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이 국가의 법으로 있는 사회 시스템 구조이다.
전화로는 절대 알려 줄 수 없도록 법 개정을 추진했으면 좋겠다.
무슨 자선사업도 아니고..
그래서 이 국가는 나에게 맨날 혼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맨날 나에게 사회 구조적 시스템으로 약점이 잡히는 건지..
개인정보 보호는 갈수록 더 중요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법도 개정되어야 하지만 기업들의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더 문제죠
처벌 수위를 배로 올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