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의를 군인으로 다시 누른다면.
어차피 국민들의 힘으로는 군인을 이길 수 없기에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북한에 알려서 중국이랑 연합해서
쳐들어 올수 있도록 하는 발판이 마련 될 것이다.
미국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편에 있어주면 좋겠으나
그럴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아닐 수도 있고
아니면 미국이 일본이랑 연합해서 쳐들어 올 수도 있고
군사 정변 쿠데타만 일어나 봐라.
대한민국 쪼개 버릴 주변 나라들이 많다.
이것들이 배가 불러서 그런 생각을 하니
나라가 없어질 정도의 비상이 일어나면
그럴 일을 생각 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내 입장에서는 국민이 고통 받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하기에
군사 정변 쿠데타나 전쟁이나
어차피 국민들을 인질로 잡는 것은 같다.
자기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인질로 잡는다면
그 나라는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지?
그래서 대한민국은 민주 국가라고 하지 말라는 거다.
군사 정변 쿠데타를 일으켜서 만들어진
군사 독재나 북한의 공산당 체제나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똑같다고 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