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로 공산 사회주의 중국에 충성하고 북한 경제 살리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
남북 정상회담에서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가
어떤 거래와 이야기를 했는지
국민들은 내용을 알지 못한다.
북한은 남한에게 도움 받는 것만을 원하고 있다.
남한에게 무엇으로 도움을 줄 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음.
국민들이 힘들고 어렵게 내 준 세금을
북한에게 주는 것을 반대한다.
남한 기업이 북한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부분도 포함된다.
돈의 흐름이라는 것이 돈을 지불한 사람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일정 부분에 있어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원칙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다.
세금이 국민들에게 돌아오지 않고
북한으로 국민들의 세금이 들어감.
기업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더라도
기업은 특성상 경제적인 이익을 남겨야 하는데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 했을 경우
기업에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이익은 전혀 없음.
투자는 가능성을 보고 해야 하는데.
가능성이 전혀 안 보임.
북한 돕다가 남한 기업이 망할 수도 있다.
노동력은 북한이 아니더라도
남한에도 노동력은 반드시 필요하고 많이 필요함.
남한의 경제 물가가 올라서 임금이 올라간 것.
북한의 노동력의 임금으로 동일하게 놓고
계산해보면 북한의 임금보다
상대적으로 못 받고 일하시는
남한의 국민들도 계신다.
북한의 최저임금 > 남한의 최저임금
북한의 경제물가 < 남한의 경제물가
제가 계산이 틀려서 착각 한 것일 수도 있는데요.
틀린 계산이기를 바랍니다.
북한 정부가 북한 인민들에게 가져가는 세금은 제외한다.
그것은 그 쪽 사정이라
여기는 여기의 상황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
제일 위험한 것은
북한의 핵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북한의 핵을 만드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전부 사용해 놓고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다시 사용하겠다는 것은
잘못되고 틀린 행동 아니야? 양심이 없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위험한 생각이야.
대한민국 정부도 국민들에게
북한에 세금을 사용한다고 허락 받았어?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에게
어떠한 공식적인 사과도 받지를 못했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이
국민으로 보이기는 하는 거야?
이것은 아니지.
진정성 있게 사과를 받고 나서
북한에게 확실하게 핵을 제거 한 후
국민들에게 허락을 받고 경제적으로 도와야지.
북한의 체제가 유지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가 단호하게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제대로 확실하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의 신분이면
최고 지도자답게
북한에게 할 말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