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파산 (위기) 단계 10가지
1. 버블 경제 (추락은 성장보다 확실히 빠름)
IMF 때나 지금이나 시스템으로 정책으로 변한 것은 하나도 없음
경제적인 어려움이 언제든지 한 번씩은 온다고 운명적으로만 받아들임
나라가 부도 나서 무너지게 되더라도 운명적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어떻게 해서라도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들을 안 함
2. 대기업 지키기 (대기업도 기업 파산 당할 수 있음)
세계적인 1위의 대기업이라도 언제든지 파산 할 수 있다는 것
3. 임기 안에는 경제를 살리지 못 함
임기가 아니라 인생을 전부 걸어도 어려움
솔직히 국가를 관리하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음.
욕심으로 정책을 밀어붙이고 희생을 강요하고 결과는 안 나오니
나중에는 자리를 차지하면서 돈을 강탈하면서 노력을 안 함. 노력을 하지 않음. 명령을 하고 있음.
4. 정치와 경제의 비밀 회담 및 IMF와 중국과 북한과 대한민국 국가 비밀 협상
국민들의 정치적인 지지를 목적으로 국가 경제를 자신들의 정치로 이용. 결과는 대한민국 국가 파산.
5. 국채 및 은행권 어음 발행
한국은행과 은행권의 담보로 국채 및 어음을 발행
6. 중산층 죽이기 & 가난한 서민 죽이기 (세금 인상)
IMF 시절에도 중산층과 서민들이 희생해서 국가 경제를 살리고 지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산층과 서민으로부터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지 않나? 중국과 북한 원조로 대한민국 국가 멸망 시키려고?
7. 시장 경제 저울질 및 무리한 규제
최저 임금은 규제 하면서
물가 상승은 규제를 못 하고
시장경제의 논리라는 명분으로 규제를 안 함
기업 이익에 눈 감아 주는 것
세금과 벌금을 무기로
대한민국 국가 정치인이라는 권력이라는 직업으로 갑질 하면서 서민들의 고생을 가져 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음.
8. 국민들에게 무리한 정책을 요구하고 강요
노동 시장을 국가 정책으로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려고 함. 책임은 안 짐.
9. 방심 (국가 경제를 너무 쉽게 생각함)
사람의 사람들의 생명과 생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죽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전혀 심각하게 생각을 안 함
자신은 자신들은 대한민국 국가 정치인이라는 신분으로 대한민국 국가를 멸망으로 마무리하고 도망가고 도망 가 버리고
대한민국 국가 연금으로 평생을 돈 걱정 없이 먹고 살아감.
대한민국 국가 평생 연금은 누가 주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 아니냐? 국가 없는데. 무슨 세금이냐? 병신 새끼들이.
대한민국 국가 정치인들은 대한민국 국가에서 자본주의를 받아 들였으면 자본주의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10. 국내 화폐(현금)을 너무 믿음
국내 화폐도 어음처럼 종이 조각이 될 수 있음. 중국 위안화. 공산 사회주의 독재 화폐가 전 세계적으로 휴지 조각 될 수 있음.
마지막 단계는 국가 파산 단계
IMF를 다시 겪었을 때 일어나는 일
은행권의 어음에 대한 국가 신용도가 많이 떨어져서
국내 화폐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발생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