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인권 법률 폐지 및 경찰 공권력 법률 강화
치안 공권력 법 개정 (신설)
경찰의 대처를 비판 하실 것 같아서 미리 말씀 드리지만
경찰의 대처를 비판하기 전에
경찰 공권력의 법률에 대한 제도적인 문제를 더 비판 받아야 함.
경찰의 과잉진압이니 범죄자 인권이니
이런 헛소리들을 하실 것 같아서
미리 말씀 드립니다.
1. 장난감 총 같은 테이저건 폐기
정치권에서 장난감 총 같은 테이저건을 사용하고
다른 선진국에서도 많이 사용한다는 헛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오히려 선진국에서는 경찰 공권력의 권한이 너무 강력해서
범죄자들이 경찰의 공권력에 감히 도전을 못 함.
국가는 국가를 위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책임진다.
그래서 경찰은 망설임 없이 실탄 권총을 꺼내서 사용한다.
범죄자들도 테이저건 같은 장난감 총이 아니고 실탄 권총이기에
자신이 사망하거나 부상으로 장애가 될 수 있으며
국가에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항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이다.
2. 치안 공권력 법 개정 (신설)
국가는 치안을 목적으로 하는 경찰의 공권력 사용에 있어서
타당성이 인정되면 책임을 묻지 않는다.
경찰의 공권력에 범죄자가 도전하여
경찰과 더불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고 판단이 되면
현장 지휘관(책임자)의 권한으로 권총 실탄 사용을 허가한다.
따라서 범죄자들이 대다수의 국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경찰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의 보호를 목적으로 치안 유지를 위해
공권력으로 인한 권총 실탄 사용으로
범죄자들이 사망하거나 부상으로 장애가 되는 부분에 있어서
정당한 법 집행 권한을 행사한 경찰에게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으며
국가는 범죄자에게 어떠한 피해 보상도 하지 않는다.
예전에 내가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내 말을. 어디서 개가 짖어. 로 들었나?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개XX들이.
방법을 몰라? 생각이 없어?
너희들이 방법과 답은 스스로 찾아야지.
국민들이 너희들에게 밥을 왜 주는데?
뇌는 장식으로 달렸냐? 두뇌 회전 몰라?
물론 나도 나이가 들면 두뇌 회전이 느려지거나 없어지기는 하지.
나이가 들어서 두뇌 회전이 생물학적으로 느려지거나 없어지는 것과
두뇌 회전을 전혀 할 생각이 없는것은 다른 문제 아니냐?
일을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과 힘들고 아파서 일을 못 하는 것도 다른 문제.
이 점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정치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너희는 정치하지 말고 병원에서 영원히 살면 되는 것이고.
너희들 그런 쪽으로는 머리가 잘 돌아가서 미리 사전에 막아 버림. 귀찮다.
이런 것도 내가 일일이 가르쳐 줘야 하냐?
한심한 것들. 국민들의 식량은 왜 먹고 다니냐?
그리고 연예인과 언론인 문제로 너희들의 문제를 없애려고 하지 마라. 찌질해 보인다.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이나 똑바로 잘하라고. 쌀벌레들아.
연예인이나 언론인들보다 정치인이 직업인 너희들이 내 관점에서는 더 큰 문제.
적어도 연예인과 언론인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다.
그러면 너희들도 연예인이나 언론인 하던가 정치인 하지 말고
국민들의 세금을 받지 말고 유명해져서 돈 벌어. 그러면 되겠다.
그리고 내가 작성해 놓은 글을 정책으로 반영하던데
그것도 메뉴판에 있는 메뉴 정하듯이. 골라서 정하더라.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서.
국민들의 세금은 너희들이 가져가고
정책은 왜 내가 적어놓은 작성한 글로 골라먹냐?
내가 모를 줄 알았지?
적어도 내 앞에서는 정치 놀이는 하지 마라. 나는 다 아니까.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와 안전장치도
제도적으로 못 만드는 것들이
더군다나 개선하려는 노력과 의지도 없어.
너희들 다 굶어.
밥 값이 아깝다. 밥 값 못하는 것들.
(설정: 톱니바퀴 모양 - 영어 자막 켜고 시청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선진국의 나라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경찰의 치안 질서 유지 방법.
대한민국과 달리 저 나라의 권총은 공포탄이 들어있고 나머지가 실탄이고
그런 권총이 아니고
그렇다고 장난감 총 같은 테이저건도 아니고
모두 실탄이 들어있는
실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진짜 권총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장난 맞추기가 아님.
여기 있는 이 나라의 시점에서 대한민국을 보면.
지금 나랑 장난하냐. 이런 생각이 들음.
옆에 있는 트럭도 경찰 오토바이가 쓰러져서
자신의 트럭이 흠집이 나게 되어도 뭐라고 못 함.
공권력이 너무 강해서 공무집행 방해로 구속 될 수 있음.
마지막에 같이 동행하는 이유는
사고 최초 목격자이고 증거 자료를 경찰과 공유하기 위하여 따라가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확실하게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회에 위협이 되는 범죄자에게 있어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경찰의 공권력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들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진압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은 장난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