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과 친해지자는 이유는
외교는 무조건 어느 한 방향으로만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익을 생각해서는 사이가 안 좋아도 친해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일방적으로 북한과 친해지는 것이 옳은 것일까? 라는 의문과 걱정이 있어서
남한이 북한과 철도를 연결하면
남한이 북한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는지 걱정도 되고
북한이 자금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마약과 무기와 위조지폐로부터 괜찮을지
남한 몰래 중국과 철도를 연결한 후에 자원은 지금보다 더 많이 중국에 팔아넘기고
남한에는 식량과 물자를 받기만 하는 연결 통로로 사용이 되고
남북 철도가 연결이 되면 실질적으로 이익을 보는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이 될 것 같습니다.
남한은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에 대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있으니
북한에서 저렴하게 돈으로 사 온 자원으로
중국은 공장을 더 만들고 미세먼지는 더 심해지고
남한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국민들은 야외 활동이 더 힘들어지고
중국의 미세먼지를 남한이 북한을 통해 도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한국과 중국과 일본이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을 하였으니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기 전에 공동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중국은 한국이 혼자서 하는 말은 들은 척도 하지 않을 것이고
일본과 같이 공동으로 대응을 하면
일본도 중국을 싫어하니
미세먼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은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맑은 공기를 마셔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파란 하늘 본 지가 언제였더라.
밤하늘의 별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안 그래도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숨이라도 편하게 쉬면서 살게 해줘라.
한 숨 쉬면서 살게 하지 말고.
앞으로 자라나는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미세먼지 부분은 꼭 해결하고 넘어가라.
나는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과는 달라서
미세먼지 많고 공기가 안 좋은 이 나라에서 아이들을 꼭 살려야 겠다.
이렇게 공기가 안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내가 다 미안해 지는구만.
대한민국은 자신들이 강대국이라고 인정해 버리는 러시아와 중국과 북한에게
자기 주권도 못 찾는 대한민국 정부가 한심스럽다.
자국민들이 미세먼지로 숨쉬기 힘들어서 피해를 보는데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에게는 한 마디도 못하고 북한 똥꼬만 핥아대는 중. (할짝할짝)
김일성 수령님이 이렇게 대한민국을 지배할 만큼 대단하신 분 인지 몰랐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은 북한과의 평화와 포용을 이야기 하지만
나의 입장에서 보면 남한 스스로가 북한에게 지배를 받고 싶어서
북한에게 정성스럽게 잘하고 싶어 하는 것 같지?
평화와 포용이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전부 다 넘겨주는
외교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나라를 통째로 넘기려고 하는것이 평화와 포용이 아니야.
평화와 포용의 전제 조건은 자국민의 보호를 우선적으로 하고 나서 가능한 이야기.
평화와 포용이 아니라 남한이 북한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외교는 하나의 방향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국익을 위한 전체적으로 가는 방향으로
자국민 보호가 목적으로 실행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나만 그런가?
일본은 다른 것은 몰라도
한국에게 미세먼지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적은 없는 것 같다.
일본 또한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 어떤 나라도 예외는 없어.
그리고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가 대한민국에 피해를 주고 있으니 싫다는 것이고
같은 중화권이어도 대만과 홍콩은 피해를 준 적이 없으니 싫어하지 않음.
이런 문제는 구별을 확실하게 해 주어야 서로에게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