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은
국회 법인지 국회 선진화 법인지 X 지랄인지를 떠는데 다른 대한민국 헌법도 마음대로 하고
자신의 자신들의 정치적인 명분을 무기로
대한민국 헌법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라.
그렇게 사용하라고 만든 대한민국 헌법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아주 쉽게 생각하네.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장관. 법관.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가 고위 공직자들과 대한민국 국가 공직자 나부랭이 XX들이.
대한민국 대통령들과 장관들과 법관들과 국회의원들과 국가 고위 공직자들과 국가 공직자들의 특이사항이 있음.
처음 몇 년은 자신이 하는 일은 다 되는 줄 알고 착각을 함.
국민들의 반발이 보이면 눈치를 보고 자신이 자신들이 하는 일을 숨기면서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함.
결국은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함. 국민들의 뜻에 따른다면서 경제를 살리는 척을 함. 독재하고 강요하고 밀어붙임.
대통령 임기 5년 안에 경제를 살린다고 열심히 해도 경제 회복이 쉽지 않은데.
처음 2~3년 자신의 마음대로 하다가 나머지 임기 1~2년동안 열심히 한다고 해도
경제가 회복하겠어? 국무총리와 국회의장과 장관들과 법관들과 국회의원들과
국가 고위 공직자들도 국가 공직자들도 포함이야.
너. 너희들은 책임에서 자유로운 줄 알아? 자유로울 줄 알아?
처음 1~2년 자신의 마음대로 하고 나머지 2~3년을 열심히 해도 마찬가지야.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임기는 끝났으니 좋은 이미지로 남고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다 했으니 마무리는 잘하자? 아니지 마무리만 잘하는거지.
처음에도 잘하지 않았는데 마무리까지 잘못하면
국민들에게 뒤지는 수가 있어서 말이지. 뒤져야 할 XX. XX들 여기 줄 섰다. 맛집이다.
처음에 잘하고 마무리를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해도 마찬가지야.
처음에 잘했으니 마무리는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해도 된다? (응. 아니야.)
경제적으로 국민들의 삶을 너무 힘들게 해서 자살로 데리고 간 XX들.
자신의 자신들의 권력을 목적으로 국민들을 진압하고 폭도로 규정하고 학살한 XX들.
너. 너희들은 이유 없이 무조건 1순위야. 저승행 빠따가 너. 너희들을 기다린다. 뒤져서 보자.
저승사자와 염라대왕에게 너. 너희들은 승인 날짜 받아놓은 거 알지? 저승에서 보자.
정책 결정에 있어서는 어차피 사고는 터졌으니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하고 싶고.
국회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정책에 대한
결정과 수습은 되도록 가능하면 빨리 처리하고 싶다? (응. 아니야.)
그 정책의 결정과 수습과 대한민국 헌법 개정이 날치기야.
대한민국 국민들을 자신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합법적으로 통제하려는 방법이야.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정도로 바보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 너희들이 자신들의 마음대로
자신의 자신들의 집단 정당에게만 이익이 되는 정책을 만들면
무조건 강제적으로 따르는 집단으로 보이냐.
독재를 찬양하는 너. 너희들이 민생 안정을 이야기 하지 마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
대한민국 애국심을 강요하는 씹 XX들이 대한민국 애국심은 더 없어.
외국으로부터 지배를 받는 것이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어가지고 큰일이다.
찬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거다. 나는 그런 것도 설명해 줘야 하냐?
나도 다른 국가 좋아해. 하지만 찬양하고 충성하는 것은 아니다. 선 넘었다.
자신이 자신들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국가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국가 정책적으로 강요를 하냐.
너가 좋아하는 나라인데. 뭐. 어쩌라고. 씨부레.
자신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국가를 강제적으로 좋아하라고 정책적으로 강요하지마라.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속에서 좋아하는 국가는 자신이 직접 고를 수 있다.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갔어. 이것이 말이 되냐. 국가 종말이 아니고 뭐냐.
너. 너희들이 정책적으로 무엇을 하던 상관은 없는데 경제는 어떻게 할 생각이냐?
너. 너희들은 말이야 대한민국 경제 못 살리면 청와대 정부 국회 여당 할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다 뚜드러 맞아. 복날 집 오픈했다. 임기 얼마 안 남았다. 남지 않았다.
너. 너희들이 아직 상황을 잘 모르고 감을 제대로 못 잡은 모양인데.
너. 너희들은 발등에 불 떨어졌어.
대한민국 경제는 어떻게 할 꺼냐? 대한민국 국가 사망 했어. (대한민국 국가 사망선고 내려버림.)
빨간불은 옛날에 들어왔어. 위기가 아니야.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 좀 해라.
민생 안정에 대한 우선 순위의 기본 원칙이 경제 발전이었는데.
이제 나는 어떻게 해 줄 수 없을 정도로 완전 망했는데.
나는 국가 지도자나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지금까지 해 놓은 시스템들을 전체적으로 갈아 엎는다고 해도 답이 안 나옴.
상황이 많이 안 좋아. 심각해.
어질러 놓은 것이 너무 많아서. 개 씹창내서 개 박살내서 수습이 안 된다고 본다.
나는 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수습이 안 될 정도로 많이 어질러져 있다면 다 없애버리고 치워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몸은 힘들어도 정신 건강에는 도움이 된다.
시간은 두 배로 걸리겠지만.
남이 한 것을 수습하고 다시 시작하려면 시간은 열 배로 들겠지.
내가 한 것도 아니고 남이 한 건데.
나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할 필요는 전혀 없음.
내가 했으면 가능한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을 해야 되는 것이고
자신이 자신들이 했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소모하는 시간 동안에
가능하면 빠르게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을 전부 사용해야 한다.
나도 잘 안 되는 부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국회의장과 법무부 장관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같이
자신의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속이거나 자신들만 잘났다고 고집 부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사고 친 속도보다 수습하는 속도가
두 배는 더 노력하고 빨라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사고치지 말라는 것이다.
두 배의 속도로 수습을 하고 고생을 해야 하니 말이다.
시작하기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렇게 처음으로 되돌리고 수습한 후
자신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다시 바르게 제대로 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들지 대충은 알겠지?
결국에는 시간에서 손해가 발생했다면
열 배 보다는 두 배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했던 일을 내가 수습을 한다고 시간을 사용하기 보다는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나의 기준에서 수습이야.
최선책이 안 된다면 차선책이라도 준비해야지.
대한민국 경제를 북한의 경제 수준으로 만들어 놓았어.
임기 끝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와 국민들에게 이야기 하도록 하자.
성적표는 마지막까지 시험 다 보고 채점하고 평가하고 결과 나오는 거 알지?
대한민국 경제 성적표가 너희들을 기다린다.
경제를 성장 시킬 수 있다고 해가지고 국민들이 많은 고민을 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뭐하는 거냐.
국가는 더 망했어. 이거 어떻게 보면 대국민 사기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들은 검찰에 고발하고 법원에 소송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자신들의 비용까지 걸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을 한다.
그래서 서로 합의를 해서 끝내는 경우도 많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을 아직도 자신의 자신들의 개인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네.
그렇게 검찰과 법원에 고발을 하고 소송을 거는 것이 좋으면
나와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말과 국민들의 말을 전혀 듣지 않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국회의장과 대한민국 장관들과 대한민국 법관들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고발하고 집단 소송에 걸려야 한다.
나와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만하고 대한민국 국가 세금을 가져 간 대한민국 국가 범죄자 집단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를 관리하고 국가를 관리했던 것들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만하고
대한민국 국가 세금을 강제로 가져 간 대한민국 국가 범죄자 집단들을
사기죄로 단체로 고발하고 소송 걸 수 있는 법은 없냐?
나의 생각을 너. 너희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현타가 온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어느 하나의 특정 정당 만이 아니고 국회 전체 다 포함이다.
청와대와 법원. 정부 기관도 마찬가지다. 예외는 없다.
직접적으로 거론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음.
그 말은 지금의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지금처럼 똑같이 행동하거나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내가 대통령에게 하는 쓴 소리는 항상 똑같다.
잘못 된 버릇과 습관처럼 생각과 행동이 다시 되돌아 가려고 할 때.
자신이 했던 일들은 다 숨기고.
지금 또 영웅 만들고 계시더만. 응. 안 그래도 돼. 응. 국가 망했어.
나는 분명히 말했어. 망해가는 국가에 투자 안한다.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해서 정책적으로 대한민국에 도움 안 준다고.
지금까지 도와준 것만으로 너. 너희들은 충분히 잘 받아먹었다.
나의 말을 안 듣고 자신이 자신들이 잘 났다고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해서 그렇지.
내가 너. 너희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지금까지 도와준 줄 알아?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힘들어해서 내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그렇게 정책적으로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너. 너희들에게는 부질없고 소용없더라고.
지금부터는 개인적으로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나의 인생에 대해서 나의 능력을 사용하려고.
너희들은 돈과 권력만 있고 개인적인 능력은 없어서 말이야.
국가 망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없기도 하고 말이야.
각자의 생존을 위해서 각자 살아가자.
서로 나에게 정치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짜증나니까.
UN과 미국이나 유럽이었으면
내가 정책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알아듣고 실행에 옮겼을텐데.
국민들과 잘 살기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하는데.
대한민국은 정치권이 후진국이라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더라.
이제는 내가 경제적으로 삶의 여유가 없기도 하고.
이런 부분은 내가 확실하게 이야기 해야지.
저것도 병이야. 정신병. 누가 누구를 욕하는건지.
너. 너희들도 사상 마약 먹었잖아. 중국 아편 마약. 북조선 마약. 공산 사회주의 마약.
다른 사람들이 마약 먹었다고 욕할 일이 아닌 듯.
여성의 성 인권과 국가의 경제 발전이 상관이 있냐? 한심한 XX. 미친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