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 하고 자신들의 자료만 가지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다.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가 경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국가 예산만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
검찰 개혁인지 사법 개혁인지 경제 개혁과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를 하고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대한민국 국가는 망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없다. 대한민국 국가는 망할 것이다.
너희들의 국가 권력 놀음이 힘들어서 지겨워서 싫어서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사라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죽었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의는 죽었다. 대한민국은 죽었다.
나이가 많이 들은 사람들이 일을 해서 너희들이 죽으면 젊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 늙어서 힘이 없어서 일자리가 없어서
나이만 쳐 먹고 돈 욕심만 많고 너희들이 원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비슷한 경제의 북한 경제가 될 것이다.
젊은 세대는 과거 현재 미래를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평생을 가난으로 지옥을 경험받다가 지옥의 가난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 정책과 대한민국 국가 제도는 국가를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들에게 있어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가 정책과 대한민국 국가 제도로는 좋은 제도인 것 같다.
자신들의 대한민국 국가 정책과 대한민국 국가 제도로 대한민국이 망해도 자신들의 국가 정책과 제도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정책과 대한민국 국가 제도로 보호 받고
자신들이 마음대로 대한민국 국가 정책을 해도 대한민국 국가 정책이 실패해도
대한민국 국가 정책으로 대한민국 국가 제도로 보호 받고 평생 돈 걱정없이 살아도 되고
자신들의 돈과 권력으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국가 정책과 대한민국 국가 제도로 보호 받고
나는 열심히 해도 대한민국을 국가를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들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가 정책적으로 제도적으로 보호 받지 못하고 희생이나 강요당하고
나는 대한민국 국가를 살려야 하는건가. 대한민국을 방치를 해서 망하도록 만들어야 하는건가. 고민이 많다.
대한민국에 대한 도움은 내가 주고 혜택은 저것들이 받고 대한민국에 대한 희생은 내가 받고 내가 강요 당하고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도와주고 지키는 것이 결과적으로 옳은 일인지 나에게 있어서 다시 한 번 생각 해 봐야 할 부분이다.
나의 업적은 인정 받을 수 없고 저것들이 나의 업적을 무단으로 가져가고 나의 업적을 자신들의 업적으로 생각하고 사용한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들은 그렇게 배웠냐?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업적이 아니면서도 자신들의 업적으로 이야기하고
사용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다른 사람의 업적을 가져가고 나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동의는 어디갔냐?
너희들은 국가 권력이 있어서 나에 대한 업적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동의에 대한 의무는 해당사항이 없다? 무시하면 그만이다?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가 정책과 대한민국 국가 제도를 나에게 강요하면 안 되지. 결과적으로 말이다.
나도 너희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국가 정책과 대한민국 국가 제도를 지켜야 하는 따라야 하는 명분이 없는데 말이다.
대한민국을 포기하고 버리면 전 세계에서 나를 인정해주는 국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고 있다. 나도 한심하다.
대한민국 국가는 돈과 권력을 가지고 정책을 만들고 나라를 망하도록 하고 대한민국 정책 제도로 보호를 받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저것들이 해야 하는 데 말이다.
능력이 없으면 노력이라도 하는 데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정책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젊은 세대로 있는 우리가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기 전에
나이만 쳐 먹고 능력은 없고 권력 욕심 많고 세금 욕심 많은 저것들을 빨리 제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우리가 산다.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평생을 지옥 속에서 살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회사를 잃어서 가난해지고 지금은 우리가 취업을 못 해서 가난해지고
우리가 부모님이 되었을 때에는 우리가 회사를 잃어서 회사가 없어서
나의 아이들이 다녀야 하는 회사를 잃어서 회사가 없어서 다시 가난해진다.
사람의 일을 로봇이 대신하는 회사들이 나오고 있다. 미래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 대책은 있냐?
대한민국 국가를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국가 권력자 집단은
자신들이 정책을 하면 잘 될 수 있다는 환상과 꿈과 망상에 살아가고 있다.
아가리로 정책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미래의 로봇이 사람의 일을 한다는 위기감이 없다. 사람의 일자리는 더 줄어들고 사라질 것이다.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평생을 가난으로 지옥 속에서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시대를 잘못 태어났다고? 맞는 말이다. 그 전에 우리의 젊은 세대들은 국가를 잘못 태어났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보다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가난의 지옥은 이제 여기서 끝낸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나 같은 젊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아니어도 된다. 내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나이와 스펙과 능력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면 젊은 세대로 있는 사람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나이와 스펙이 아니라 능력으로 바뀌어야 한다.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거부하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국가를 찬양하는 무능한 대통령과
능력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저것들을 다 치워버리고 말이다.
기업은 스펙이 아니고 능력으로 뽑는다면서?
이제는 대한민국 대통령도 스펙과 나이가 아니라 능력으로 뽑아야 한다.
나이만 쳐 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자신들의 나이만 생각을 해서 정책을 만들어 버린다.
자신들의 나이에 맞는 대한민국 국가 정책을 만들어 버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은 멸망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사라질 것이다.
두고 봐라.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운영하고 관리하는 저것들의 말이 맞는지. 내 말이 맞는지. 얼마 안 남았다.
저것들이 리얼미티 조작을 돌리고 예산 편성 하고 있을 때 나의 국가 멸망 카운트다운은 돌아간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
너희들은 젊은 애들이 무엇을 아냐고 무시한다? 나 부터 무시해 봐라.
대한민국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보다 강하다.
너희들보다 생물학적으로 오래 살아서 결국에는 우리 젊은 세대들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미래를 생각을 안 해? 너희들의 세대만 잘 살고 너희들의 욕심만 채우면 그만 인 거냐?
지금의 젊은 세대가 열이 받으면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줘? 지금의 너희들은 신경 안 쓸 것이다.
우리들이 미래에 너희들의 나이가 되면 대한민국을 미국에 넘겨 버릴 수도 있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자치국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부하고 없어지고 사라지고 부정한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거부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를 찬양하는 너희들과 똑같이 할 것이다.
젊은 세대들은 나이 들은 세대들을 보고 배우고 따라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사상이 그 때의 우리들을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우리가 젊고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무시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의 자치 국가로 들어가 버려?
나는 능력 중심이라 너희들의 나이는 신경 안 쓴다. 관심이 없다. 너희들은 나이 어린 나에게도 욕 쳐 먹는다.
너희들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찬양하는 북한 지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의 앞에 서 있는 느낌이 들도록 나에게 욕 쳐 먹을 것이다.
마음 고생은 너희들이 말하는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젊은 세대로 있는 우리들이 더 많이 해서 대한민국 현실은 더 많이 안다.
너희들은 고생했다고 이야기 하지 마라. 청와대.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개인적인 권력 욕심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 욕심이 무슨 얼어 죽을 고생이냐. 저딴 것도 정책이냐?
씨부레. 나랑 장난치냐? 손 모가지 날라간다.
고생을 안 해 보고 어른들이 오냐 오냐 해 주고 돈 걱정 없이 부모 밑에서 자랐으니
생각 없이 걱정 없이 저런 소리나 씨부리는 것이다.
너희들은 경제를 모른다. 너희들은 내려와라. 대한민국 경제를 이야기 하기 전에 경제에 대해서 공부하고 와라.
청와대와 국회의사당과 대한민국 국가 권력 기관. 건물 안전하냐? 튼튼하냐? 사람은 안전하냐? 튼튼하냐?
대한민국 국가 권력기관 안전성과 내구성 시험 테스트 필요하냐?
대한민국 국가 권력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안전성과 내구성 시험 테스트 필요하냐?
대한민국 최고 지휘권? 대한민국 국가 계엄령? 어쩌라고.
대한민국 국가는 망하고 파멸하고 없어지고 사라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가 경제가 망해가지고.
대한민국 최고 통수권자의 명령과 대한민국 국가 권한 계엄령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를 찬양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명령 권한에 명분과 힘이 있겠어?
국가 명령 권한도 명분과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힘이 있어도 명분이 없는데 명령이 될 수가 없다.
이 시간 이후로 내가 대한민국의 군대와 경찰의 공권력에 명령한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대통령과 청와대와 정부와 국회와 법원의 국가 명령권은 대한민국의 애국심을 위한 명령이 아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명령이다. 국가 권력의 명령보다는 국가의 애국심을 지키고 수호한다. 나의 명령이다.
대한민국 군대와 경찰과 대한민국 공권력은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의 명령보다 대한민국 애국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바란다.
나의 명령으로 홍콩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잘 생각 해 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너희들의 개인적인 욕심을 가지고 운영하는 대한민국 국가 권력으로 대한민국 국가는 망하는데
너희들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보호에 대한 국가 권력으로 하는 명령이 의미가 있을까? 명령을 들을 것 같아?
대한민국 국가 최고 권력자의 명령 거부를 너희들이 무력으로 진압 한다면 대한민국 안에서 내전이 터진다.
너희들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무력 진압을 명령으로 대한민국은 빠른 속도로 빛의 속도로 대한민국은 없어질 것이다.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의 개인적인 국가 권력 욕심으로 3차 대전 가능? 핵 전쟁 가능?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가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가 최고 권한의 명령에 대한 명분을 잃었다.
조심해라. 너희들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국가 권력만 가지고 대한민국 국가는 망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대한민국 군대와 경찰과 대한민국 국민들은 새로운 지도자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애국심을 향하는 총구는 언제든지
너희들의 개인적인 욕심에 대한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향해서 타겟팅이 거꾸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혁명 속에서 대한민국 군대와 대한민국 경찰로 있는 공권력이
너희들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있는 국가 권력을 보호 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대한민국 군대와 경찰의 최고 책임자로 있는 그 분들도 자신들의 각자의 생각이 있다.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서 무엇이 우선 순위에 있는지는 알고 계신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찬양하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집단의 명령보다도
대한민국을 향한 애국심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나는 너희들과 달라서 그 분들의 가치 판단과 믿음을 가지고 맡길 생각이다. 나는 그 분들을 믿어 볼 것이다.
대한민국 군대와 대한민국 경찰이 너의 말을 들을까? 나의 말을 들을까?
대한민국 국가를 더 생각하는지 군인 분들과 경찰 분들은 모를 것 같아?
그 분들도 대한민국이 국가 위기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최고 통수권자 대한민국 대통령의 명령보다 대한민국 국가를 먼저 생각한다.
나의 명령으로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가를 생각하지 않는 너희들이 체포될 수도 있다는 것만 알아라.
나의 명령으로 홍콩 국민들의 자유 혁명처럼 내가 마음만 먹으면 나의 명령으로 대한민국도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
대한민국도 홍콩처럼 만들어 줘? 홍콩이나 대한민국이나 자유 민주주의 입장에서 보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대한민국 경제가 부도 위기라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너희들은 내려와야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뒤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 경제에 대한 책임을 못 지면서 권력을 못 내려놓고 계속 버티면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더 뒤진다는 것만 알아라.
대한민국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은 가래로 막는다고 한다. 틀린 이야기가 아니다. 맞는 말이다.
폭력이면 끝날 일을 너희들은 살해를 당한다.
자신의 욕심만 가득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정하는 자세를 배우지 않는다.
자신들은 끝까지 옳다고 맞다고 주장한다.
너희들은 말이다. 자신들이 옳다고 맞다고 끝까지 주장하다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짜 리얼로 옳은 방향과 정신으로 개 쳐 맞어.
그 때 가서는 방법이 없다. 돌이 킬 수가 없다. 나도. 너무 늦어가지고. 늦어 버려가지고 말이다.
자신들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끝까지 간다. 개인적인 욕심에 국가는 없다. 국민은 없다.
공산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를 찬양하고 독재 권력을 찬성하고 너희들이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내가 전 세계를 대표해서 너희들의 대한민국 국가 경제 성적표를 공개하겠다.
나의 대한민국 신용 등급 평가 결과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는 너희들의 대한민국 국가 경제 등급 평가 성적표 결과다.
대한민국 국가 경제 현실 반영 결과 성적표 오져 버리네. 현타가 와 버리네.
대한민국에서 9~10 등급은 신용 불량자라면서?
너희들이 나의 기준에서는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인질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가 경제로 사기를 치고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가 경제 현실을 부정하는 너희들이 나의 기준에서는 9~10 등급의 신용 불량자다.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 성적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는 결과적으로 망했다.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 평가는 상대평가다.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 성적표를 절대 평가로 이야기를 하고 상대 평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너희들이 권력이 좋아서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망하도록 만드는구나. 나라가 없으면 권력도 없다. 독재 권력도 마찬가지다. 잊지 말아라.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가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자신들의 돈 주머니 경제 상황은 매우 좋아서 말이다.
너희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나의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희들의 기준에서는 남이다.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민들로 있는 너희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가의 의무라는 이유만으로 세금이라는 명분으로
자신들의 돈 주머니를 채워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남 일 처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경제로 더 가난해져서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굶어 죽어 나가도 자신들의 예산만 만들면 된다.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가 경제가 좋아졌다고 지랄 쳐 할 XX들이다. 대한민국 경제가 경제적으로 국가 부도가 나면 도망을 갈 것이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국가 부도가 나면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위험할 때 사용 할 수 있는 돈은 모았고
대한민국 국가는 이제는 할 일을 다 했으니 더 이상 자신들의 기준에서는 쓸모가 없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제는 쓸모가 없으니 버리고 도망가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자신들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충분히 모았다.
대한민국 국가 경제가 어려워져도 경제가 망해서 대한민국 국가 부도가 발생해도 대한민국 국가의 기능을 상실해도
어렵고 힘들어 지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고생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저것들은 빠가사리 XX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만 좋아하는 벌레 XX들이다.
대한민국 국가 경제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 치워 버려야 한다. 다 쓸어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들게 벌어서 고생하는 월급을 도둑질 하는 도둑들이고 좀벌레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생하는 결과물들을 자신들의 돈 주머니로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생하는 결과물들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인질로 사기를 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 권력 도둑에 국가 사기꾼들이다. 대한민국 국가 경제 사기꾼들이다.
대한민국 국가를 대표해서 너희들이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관리를 한다?
응. 다 X까. 라고 전해라. 전 세계를 대표해서 내가 이야기한다.
그래. 너희들은 그 따위로 평생 살아라.
대한민국 경제가 박살이 나서 국가 망하면 너희들은 도망 못 간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희들을 죽여버릴 것이다.
대한민국 경제는 너희들이 자료만 가지고 경제가 좋아졌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분명히 이야기했다.
언제까지 어디까지 너희들이 자료만 가지고 대한민국 국가 경제가 좋아졌다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 칠 수 있는지
내가 두 눈 뜨고 지켜 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관리하는 너희들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조져 버릴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기를 바란다.
내가 대한민국 법원 판결을 싫어하고 분노하는 이유.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엄격하고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판결.
내가 대한민국이 경제 파탄이 일어나기를
가장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 내가 나의 이야기를 이렇게 말해서
법이 약자에게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것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X같은 나라인지를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
전쟁이다. 이 XX들.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은 두 가지에 단순하다.
나의 사고에 대한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약자에게 법이 얼마나 공평하지 않은지에 대해 알려 주겠다.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자에게 있어서
강자와 법원이 합작을 하면
약자의 인생이 지옥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다.
사건: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발생.
지금이 2019년도이고 내가 1987년생이니. 나이는 각자 계산하시고.
사고로 인한 병원 결과: 인대가 약간 늘어 난 정도.
약간 더 나아가면 인대 파열 정도.
인대가 늘어가거나 파열 되어 있는 사고에 비해서
벌금이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나옴.
병원과 보험사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과 버스 조합이 연합을 해서
보험료를 올려서 확정을 한 후 법원에 통보를 해서 확정 판결을 받음.
사고 장소: 버스 정류장 표시가 전혀 없는 장소에서 버스가 정차함. 지금은 버스 정류장 표시가 있음.
사고를 수습을 했다고 나의 사건 사고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약자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면 다 같은 생각이다.
늦은 저녁에 자전거로 차도를 역주행.
운전 기사의 전방 확인 소홀. 뒷 문을 열어 승객이 내림. 접촉 사고가 발생.
자전거 브레이크 사용. 그러니 인대가 늘어난 정도로 끝남. 받아 버렸어야 했는데. 죽여 버렸어야 하는건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죽여 버렸으면 좋았을 것을. 지금 다시 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음. 브레이크 고장 나 버리지.
자신들의 돈의 욕심으로 합의를 하지 않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를 해 버림.
내가 사고 자리에 있었는데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어른들로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인정하지 않음.
경찰서에 가서 사고 조사서도 진술서도 없음.
어른들로 있는 자신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끝내버림. 나에게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음.
이미 결과는 만들어진 상태에서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맞춘거지. 개 씹 XX들.
남의 인생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자신들의 돈의 욕심에 눈이 멀어서 말이다.
이러면서 어른들로 있는 너희들이 말하는 올바른 법과 정의? 힘들 것 같다. 어려울 것 같다.
너희들이 말하는 어른들의 올바른 법과 정의는 경제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공정하고 공평하도록 적용이 되는 시스템이 아니고?
병원과 보험사에 부당 요금을 청구해서 보험금을 올리고 나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자신들은 돈을 먹고 사라짐.
부모님과 합의를 했다는데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나를 민사상으로 고소해 버림. 나에게 사기를 치는 것이다.
나에게 합의로 사기를 치는 부분에 있어서 내가 정당한 합의금을 물어야 하는 부분이 맞는 것인지 법률상 의문이 들음.
내가 민사상으로 벌금을 물기 전에 내가 나를 민사상으로 고소를 한 그것들부터 사기죄로 형사상으로 고소를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내가 사기죄로 형사 고소를 해야 하는 부분으로 보이는데 말이다.
그것들은 나의 부모님과 나를 상대로 합의를 한다고 하고 부모님과 나에게 사기를 치는 부분에 있어서
나는 그것들을 사기죄로 형사상으로 고소를 해야 한다. 민사상의 벌금이 아니라.
나를 저것들에게 민사상 고소를 해서 벌금을 요구하기 전에 말이다.
판결 결과 예전의 헌법 판결에 있어서 지금의 헌법 판결 결과를 이야기 할 수 없다고 한다. 판결 결과를 다시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서 그런가? 왜. 과거사 진상 규명을 못 하는 거지? 판결 결과가 부당하면 조사하고 다시 판결 해 줘야지.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으면 법원에서 일하고 있는 너희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과거사 진상 규명을 했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있는 국가 권력에 개처럼 충성해야 하니 말이다.
나도 대한민국 대통령 해 보고 싶은데? 아니 해 보고 싶네. 욕심 나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그 자리 말이다.
얼마나 좋은 자리이길래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 할 정도로 권력이 높은 자리인지 말이다.
대한민국은 법 부터가 썩어가지고 대한민국 대통령 독재 권력에 개처럼 충성하려고 하니 말이다.
법원에서 일하고 있는 너희들은 대한민국을 법치국가라고 이야기 할 자격이 없다.
과거사 진상 규명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권력을 가지고 있는 너희들의 마음대로 너희들의 관점에서 조사 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진실을 바로 잡기 위해 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나의 과거사의 진실도 외면하면서 말이다.
너희들이 말하는 과거사라는 것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한 지 맞는 것인지
나의 기준에서는 의문이 든다. 나의 기준에서는 필요 없을 것 같다. 과거사 기각이다.
나는 사고 당시에 자전거를 버리고 도망을 쳤어야 했다.
나는 대한민국 헌법과 사람의 도덕과 사람의 양심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사람의 도덕과 양심을 선택하였으나
대한민국의 헌법 판결은 사람의 도덕과 사람의 양심을 버려야 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부도덕하고 사람의 양심을 버리고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을 편 들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대한민국 법원 판결은 나에게 벌금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러면 나도 대한민국 헌법을 따를 수가 없지. 못 따르지. 안 따르지. 대한민국 법원 판결 결과와 상관없이 말이다.
사람의 도덕과 양심을 져 버리고 사기를 치고 남을 이용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다.
이것이 법원에서 일하는 너희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의 한계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의 대한민국 국가 정책이기도 하다.
내가 마음 고생하는 세월만큼 나도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돌려 받았으면 한다. 너무 힘들고 지친다.
사회 생활과 일상 생활에 너무 영향을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인생이 지옥이다.
국가와 어른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너희들은 내 앞에서 존경 받을 생각하지마라. 어른 대접 받을 생각 하지 마라.
어른은 무슨 ㅗ. 돈에 미치고 환장하고 그 당시에 학생으로 있는 나의 인권을 개 무시 한 XX들이지.
어른들은 원래 돈에 미치면 학생과 아이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항상 저 딴식이었나 보네.
대한민국 국가 망해 버려라.
무슨 학생들의 인권 교육이야 씹을 개 XX들이.
인권 좋아하네. 야. 대한민국 국가 경제는 무너지고 대한민국 헌법도 무너졌어. 지랄 그만 쳐. 나는 다 보여.
자신들의 돈 주머니를 채우려는 국가 예산 편성만 좋아하고 불법과 편법을 합법이라고 주장하는데.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의가 살아 있다?
개인적인 권력 욕심과 자신의 돈 주머니를 채우려는 국가 예산에 대한 욕심만 있다.
그 당시의 어른들이 나를 잘 가르쳤어. 국가와 어른과 세상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사고 방식 말이다.
내 눈에는 다 보인다는 것이 그런 뜻이었어. 그 당시의 학생 시절에 어른들은 돈이 미치면
그 당시에 학생으로 있는 나의 인권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을 지금의 어른으로 있는 내가 학습을 했으니 말이다.
지금의 어른으로 있는 나는 나보다도 어른으로 있는 어른들을 무시해 버리려고 말이다.
반전 쩔지? 역발상 쩔지? 어른으로 있어서 나보다 아래로 있는 학생들을 무시할 줄 알았는데.
나보다 어른으로 있는 어른들을 무시해 버린다는 역발상이 말이야.
너희들이 어른들이 만들어 버린 그 당시의 학생으로 만들어 버린 나의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그렇게 만들어 버린 그 당시의 교통사고 현장에 있는 어른들로 있는 사람들을
증오하고 분노하고 저주해 버려.
나도 사람이라 감정은 어쩔 수 없다. 미안하다.
나보다 어른으로 있는 너희들도 그 당시의 어른들로 있는 그것들 때문에 같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니 말이다.
대한민국은 단결력을 좋아한면서 내가 똑같이 생각한다고 해서 억울 할 것은 없어.
그런 대접을 받는 것이 싫으면
그 당시의 교통 사고 현장에 있던 어른들로 있는 그것들을 대한민국 사회에서 영원히 묻어버려.
그 당시의 어른들로 있던 너희들에게 좋은 것을 잘 배웠다.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서 남의 인생은 당연히 망가져도 된다는 사고 방식도 보고 배워야지.
나의 인생이 아니고 남의 인생이고. 나의 인생 대신 살아 줄 것도 아니고.
내가 피해를 보는 것도 아니고 남이 피해를 보는 부분인데 말이다. 맞는 말이다.
다시 볼 것도 아니고 다시 만날 것도 아니고 말이다. 나도 나만 생각하고 살아가야겠다.
나도 다 무시해 버리고 나도 다 짓밟아 버리고 나를 위해서 나 만을 위해서 살아갈 것이다.
나를 방해한다면 내 위에 있는 어른이고 뭐고 전부 다 죽여버린다. 학살 당한다.
어른들로 있는 너희들이 그 당시의 학생으로 있던 나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었다. 정말 감사한다.
국가에 대한 것도 어른에 대한 것도 부정적인 사고방식에 말이다.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이다.
어른들은 저렇고 돈을 좋아하고 사람의 인권과 학생과 아이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말이다.
저런 사고 방식을 만들어 버리고 갖도록 만들어 버리도록 만들어 버리는
그 당시의 사고 현장에 있는 어른들로 있는 사람들은 나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
나는 좋은 어른을 본 적이 없다. 아니 시작부터 나쁜 어른을 만났으니 좋은 어른을 못 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도 어른들로 있는 너희들의 어른 교육은 필요없어.
어른으로의 존경심? 예의? X까. 배신감 느끼니까.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나도 사람이라서 나도 나의 생활에서 해결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다.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삶의 여유가 없어서 말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지랄인지 씹을 개 XX인지 국가 예산 달라고 지랄이나 쳐 하지.
너가 제일 돈이 많은 것 같은데 너의 개인 자금으로 국가 예산 편성해.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지랄인지. 개 씹을 XX야.
내가 학생 시절 때의 어른들의 안 좋은 사고 방식이 어른으로 있는 지금도 안 고쳐진다. 상상이 가냐.
학생으로 있는 사람의 인권은 무시하고 자신의 돈의 욕심만 생각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박살 내 버린 그냥 씹 개 XX들임. 자신의 인생이 아니고 남의 인생이라 그런거임.
저런 개 씹 XX들은 자신의 가족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함.
내가 마음 고생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것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
그 때 당시에도 지금도 벌금의 액수는 계속 이자가 늘어서 갚을 수 있는 금액이 아님.
법원 판결: 사건과 벌금의 금액은 밝힐 수는 없으나.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금액. 이자도 계속 늘어나서 지금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예상.
그 당시에는 도저히 학생이 갚을 수도 없고 불가능한 금액.
그 당시 금액은 지금의 금액으로 환산하면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예상.
구상권을 당함. 지금도 효력이 진행 중. 이자가 붙어서 갚을 수 없는 천문학적인 금액.
법원 확정 판결문 벌금에 이자가 붙나? 아니면 이자가 붙는 것까지 판결이 난 건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과 판결은 왜 이러냐? 왜 이렇게 법원 판결이 X 같냐? 내가 전 세계에 영향력만 있는 사회적 약자라서 그러냐?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가 권력자들만 강자로 보이나 보다? 전 세계의 영향력으로 있는 나는 무시해도 되는것이냐?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가진 자만 강자로 생각하고 제도와 법률로 보호 받고 전 세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나는 약자로 취급 받고?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들을 닮아가냐?
대한민국 국가 정책은 개판이고
대한민국 국가 제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집단으로 있는 권력자들은 보호받고
대한민국 헌법은 엉망이고 대한민국 법률은 난장판이고
대한민국인지 개한민국인지 쓰레기 핵 페기물 처리 시설인지 대한민국은 알 수가 없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학교 공부를 하느라고 그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음.
그 전에 상황을 알았다면 학교가 아니라 법원을 갔음.
성인이 되고 나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음. 이자로 늘어난 천문학적인 빚을 갚아야 한다.
부모님이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도 그렇지만
직접 해결을 하시려고 하니 시간만 지나고
결국은 피해가 학생 시절에 그 상황을 전혀 모르는 나에게 돌아오게 되었음.
내가 모를 정도로 깔끔하게 일을 해결을 하던지
아니면 나랑 같이 법원에 가던지 확실하게 선택을 했어야 했음.
나는 법원에 그 상황을 해명할 수 있는 기회도 얻지를 못 함. 이자로 늘어난 천문학적인 빚만 생겼음.
지금은 법원을 가도 소용이 없고 이미 확정 판결이 났는데
내 앞에서 술 마시고 술 주정 하면서 버스 조합에 가서 난리를 친다는데.
내가 술 주정을 들어주고 받아 줄 만큼 여유도 없고 마음도 없고. 어쩌라고.
생각할 수록 씨부레 X같네.
어린아이 철부지 같은 소리고 타이밍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시는 듯.
끝장을 볼 때는 그 상황에서 그 장소에서 그 시간에 공격을 해야 하는 것이다.
타이밍 뺏기고 상대방에게 기회를 다 넘겨주고
나중에 반격을 하겠다고 징징 거리는 것이 아니고. 이미 게임은 끝났어.
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고 이해가 가지 않고 이상하다고 느꼈음.
버스 노동 조합과 버스 운전 기사님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나는 피해자 가족들과 피해자와 버스 조합과 보험사와 병원과 은행과 법원이 합작을 하고
법원 판결을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법을 이용하고 서류를 조작 했다고 생각함.
그 당시에 법을 잘 알고 있는 어른들이 자신들의 금전적인 이익을 위해
법을 이용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의 인생을 이용했다고 생각함.
나는 대한민국의 더럽고 지저분하고 어두운 밑바닥을 볼 수 있어서
그 당시의 사고 현장에 있었던 어른들이 나를 이용해서 정말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
안 그랬으면 나는 온실 속의 화초처럼 대한민국이 거짓으로 만들어지는 밝은 세상만 보고 살았을 것이다.
그 당시의 사고 현장에 있었던 어른들이 돈으로 이익을 보고 나의 인권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고 이용해서
지금의 어른으로 나는 마음속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국적과 애국심을 버릴 수 있었고 나보다 어른을 버릴 수 있었고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인 사상과 현실적인 생각으로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음. 사람의 마음을 닫는 방법도 알려주었음.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
내가 돈이 많은 재벌이거나 재벌의 아들이거나
국민들의 세금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지위에 놓여 있었다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나
고위직 국가 공직자나 고위직 국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의 아들이거나 나 자신 이었다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겠지. 그 전에 가난에서 벗어났겠지.
책임감 없이 당연하도록 마음 고생 하지 않고 빨리 벗어났겠지. 그럴 일은 없었던 일이 되어 있겠지.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다. 그러나 그것을 자신의 능력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사회와 사람에게 인정을 받지 못 한다.
너희들이 말이야. 할 일 없으면 뻘짓 하지 말고 뻘짓 그만하고.
이 사고에 대한 사건 사고에 대해 철저히 조사 해 봐라.
내가 너희들에게 과제를 내 주는 거임.
나도 궁금하고 재미 있을 것 같다.
특이사항이나 의문점이나 이상한 점은 없는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사고에 대한 사건 사고 판결에 있어서 의문점들이 많고
판결 결과가 이상하고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내가 알지 못 하고 놓치는 부분이 있는 단합이나 비리가 없었는지.
조사를 해 주기를 바란다.
너희들도 정책적으로 나에게 그동안 신세를 졌으니
조금이라도 은혜를 갚아야겠지?
너희들도 나의 생각을 정책에 사용 했으니 나도 너희들의 권력을 사용해 보자.
너희들의 능력이 어느 정도 인 지 보여주기 바란다.
너희들이 이 사고에 대한 사건을 조사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 버리면
내가 너희들을 감찰하고 조사를 해서 지하 영혼의 밑바닥까지 털어버림.
너희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이용하려는 법을 내가 역 이용해서 말이야.
너희들이 법을 없애거나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법을 바꾼다? 응. 아니야.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욱 너희들을 신뢰하지 않겠지.
나라가 너희들 것이냐. 이런 개 XX들. 이러겠지.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보면서
대한민국의 법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국제 사회의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겠지.
너희들은 좋게 이야기를 하면 말을 전혀 쳐 알아 듣지 않는
씨부레 종자 XX들이잖아. 너희들은 채찍이 답이고 교육이야. 말이 필요 없어. 너희들은.
너희들은 버스 파업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욕이나 먹고 열 받아 있잖아.
내가 이번 기회에 너희들이 스트레스를 풀라고 명분을 주는 거야.
버스 조합도 대한민국 국민들을 인질로 잡고 국가에 생존권을 요구 했는데
나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가를 인질로 잡고 버스 조합과 은행에게 나의 생존권을 요구해야겠다.
검찰도 법원에 반격도 해 보고.
너희 법원들도 나에게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부실한 판결을 내렸으면서
검찰 자료는 기각을 시키냐? 이러면서. 버스 조합과 법원을 압수수색 해 버려.
한 쪽만 일방적으로 당하면 당하는 쪽은 너무 억울하잖아.
더 이상 나처럼 억울한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되니 말이야.
나에게 법이라는 서류 쪼가리 가지고 계속 장난질 치길래.
덕분에 신용등급도 많이 내려갔더라. 고맙다. 신용 불량자 되겠네?
나에게 기어오르는 단체로 만들어진 조합과 교통사고 현장에서 나를 엿 먹인 사람들과 어른들. 그리고 법.
내가 다 죽여 버리려고. 법은 공평하지 않지만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해서 말이야.
이것들도 오랜 시간에 걸쳐서 길게 고통 받아 봐야지. 정신적으로 피해를 받아봐야지.
아니면 내가 미쳐가지고 각성(흑화)을 해서 나도 모르게
나 스스로의 예외 조항을 만들어서 정말로 다 없애 버릴지도 모르겠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나를 지치게 하고 힘들게 만들었으니 다 찾아가서 다 죽여 버려야지.
나에게 도움이 안 되면 다 필요 없어.
아. 귀찮다. 인생도 안 바뀌고. 나라도 안 바뀌고. 세상도 안 바뀌고.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힘들게 했던 사람들. 힘들게 하려는 사람들.
다 찾아 가고 다 찾아 내서 다 학살하고 다 죽여 버리고 싶네.
다 필요 없고 다 쓸모 없고. 다 귀찮아. 다 힘들어.
세상 종말 시켜 버리고 싶다. 국가도 종말 시켜 버리고 싶다.
나에게 도전했으니 각오는 되어 있겠지?
서로 목숨 내놓자. 너도 목숨 걸어. 나도 목숨 걸어줄게. 와서 가져가.
나라가 미친 XX 하나 때문에 망했는데. 내가 인생 말고 더 이상 망할 것이 더 있겠어?
대한민국 국가 독재 빨갱이 권력자 집단으로 있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돈이 없어서 빚을 갚지 못 해서 신용 불량자가 되어가고 있음.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권력자들처럼
돈이 너무 많아서 그 돈을 함부로 막 사용을 해서
결과가 이렇게 되었으면 억울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무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힘들다. 돈은 없고 빚은 있고.
개인의 강자와 법원 판결이 합작을 하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판결 결과가 나오고 발생하기도 한다.
반격 할 수 있는 명분은 너희들이 만들었다.
나는 그냥 나의 길을 지나가는 사람인데 시비는 너희들이 계속 걸었다.
나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희들이 먼저 계속 공격했다.
내가 국가의 대표나 지도자. 대통령이었으면
너희들이 나에게 함부로 대할 수 있었을까?
너희들이 지금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지 아직 감이 잘 안 오지?
대한민국 대통령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건드렸어.
너희들은 이제 X됐어. 타겟팅 락 온 했다. 이 XX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렸어. 다 뒤졌어. 이 XX들.
대한민국 국가 없애 버린다. X같아서. 씨부레 XX들.
강자들만 사람 대접 받고 대우 받고 사람 취급을 하는 국가와 세상.
돈이 있으면 사람이고 돈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포기 해야 되고.
돈으로만 사람을 생각하고 평가하니 대한민국 국가 망해야 한다.
나를 약자라고 생각을 해서 함부로 대하는 것 같은데 강자에게도 그럴 수 있나 봐야겠다.
자신의 상황을 강요를 받아서 억울함과 부당함을 약자라는 이유로 스스로 밝혀야 되고
개인적으로 주장을 해야 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가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