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는 국가.
새로운 미래형 국가를 건설하고 있는 전 세계로 있는 국제사회 사람을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참여 조건: 자신의 자신들의 국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전 세계 사람이면 사람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 준비물: 인터넷이 사용이 가능한 모든 통신 전자 장비
참여 방법: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소신 발언.
자신의 자신들의 국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참여를 한다는 의지가 필요함.
이 과정에서 반대와 충돌이 있을 수 있으나
자신의 자신들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토론의 주제를 벗어나거나 자신의 주장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을 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거나 이야기의 토론을 난장판을 만들어서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자체 검열 후 삭제를 서비스로 제공 해 드립니다.
언어 : 영어. 한국어. (내가 다른 언어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영어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제가 올릴 것이고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이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주제를 누구나 올리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말씀을 드립니다.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의 찬성과 반대의 의견 또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국정 운영방법)
새로운 미래형 국정 운영이 자리를 잡으면
국가를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람이 사람들이 아니어도
자신이 자신들이 국민이면 누구나 국정 운영에 참여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찬성과 반대의 투표 참여와 결과가 정해진 시간에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장소에 전혀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전 세계로 있는 국제사회 사람의 사람들의 직접적인 국정 운영 방식으로
국가 권력 기관이 없어지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장소를 정해서 해야 국정 운영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국가 지도자와 집단들이 국정 운영과 자신의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자리와 장소만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로운 국가의 대표는 아니고 최초로 시스템을 만들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미래에는 새로운 미래형 국가로 이루어진 시스템 국정운영으로 변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 미래 과학의 발전으로 결국은 미래형 시스템으로 법이 변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 사람의 사람들의 세금과도 같은 아까운 세월과 시간이 다 지나고
자신의 자신들의 국민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고 국정 운영을 하고 의정 활동을 하고
민생 안정을 이야기를 하는 저것도 저것들도 찐따 같고. 단물 다 빠져가지고. 할 생각도 없었잖아.
어디서 개 수작이냐. 손 모가지 날아간다.
전 세계로 있는 국제사회 사람의 사람들의 세금은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처럼 사람들처럼 잘 받아가면서.
시간이 지나고 가면 갈 수록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국가를 개 판으로 만들어 버린다.
나도 필요 없다. 내가 필요 없다. 단물이 다 빠지면 타이어 고무를 씹는 맛이라서 말이다.
전 세계로 있는 국제사회 사람도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나머지 부분은 제가 아니라 미래의 새로운 차세대 사이버 국가 참여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전 세계로 있는 국제사회 여러분이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이 될 지
최초로 시작이 되고 이후에 안정화가 되고 자리를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 방법과 다른 방향으로 시작을 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 새로운 미래형 국가 : 생명. 국가. 인종. 종교. 사상. 지역. 직업. 성별. 학교. 외모. 나이.
인간의 존엄성으로 하는 인간의 존엄성으로 있는 인간의 평등과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수호하는 것. 인간이 만들었던 차별을 폐지하는 것.
* 주의사항 : 국제 사회 국가 사회 질서 범위 안에서 인정 할 수 있다. 인정한다. 인정 할 것이다.
인간의 인간들의 사람의 사람들의 개인 생명과 개인 재산에 피해 주면서 평화를 이야기하면 평화를 이야기한다면
나는 인정 할 수 없다.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지지율과 세력은 어디까지 있는지 알아보려고.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장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장관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법관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가 고위 공직자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가 공직자들만
대한민국 지지율과 대한민국 지지 세력을 가져야 한다는 이유는 없어.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장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장관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법관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가 고위 공직자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가 공직자들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만들 수 있는 지지율과 세력이라는 것을 나는 가져야겠다.
너. 너희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 나의 새로운 미래형 국가 세력을 만드는 것이겠지.
나는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대한민국 독재자로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장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장관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법관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가 고위 공직자들과
대한민국 독재 집단으로 있는 대한민국 국가 공직자들이 아니라서
대한민국 공직 선거법 위반도 아닐 것이고.
너. 너희들처럼 물질적인 지원을 받은 것도 없으니
대한민국 공정 거래법 정치 자금법과 청탁 금지법 위반도 아닐 것이고.
내가 만드는 미래의 국가 시스템 안에서는 장소가 있어야 만들어지는 단체가 아님.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 달라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국가 기관은 필요 없음.
나의 새로운 미래형 국가는 정식 국가로 등록이 된다면
전 세계로 있는 국제사회 국가 공직자가 아니라
전 세계로 있는 국제사회 국민 최초로 새로운 미래형 국가를 만들고 등록하는 사람이 되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포함한 너. 너희들의 정치적인 지원 세력과
나의 새로운 미래형 국가 세력 중에서 누가 더 강할 것 같아?
대한민국 국가 마음에 안 들어서 나는 제대로 쪼개 버리려고. 반갈죽 시키려고. 반갈죽 시켜버리려고.
공산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하고 전 세계로 있는 국제사회 국가들은 나의 편이다.
이것이 이것들이 미쳐가지고. 돌아가지고. 미쳐 돌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