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각자도 창조성이 있는데. 내가 멀티 플레이어 인 것처럼.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창조성의 일부인데.
노력만 하면 창조성을 가질 수 있고 누구든지 발휘하고 성공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꿈이 있다.
그것을 뒷받침 하는 것을 창조성 (Creative)이다. 꿈의 시작과 끝에는 항상 있다.
이것을 돈으로 엮어야만 성공하는 현실이 슬프다.
자본주의이다 보니 뭐든지 돈으로만 시작해서 끝난다. 노력은 같은데 돈이 되어야 한다니............
간혹 사회가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다.
창조는 돈이 아니라 생각 하는 것. 지식이 돈인데 말이다.
대기업은 규제가 없고 중소기업은 규제가 많은 이유 대기업은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어 대한민국에 크게 도움이 되고
중소기업은 성공을 해도 돈을 적게 벌어 대한민국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이유라면
그것은 절대 이유가 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이 많은 사람들은 “티끌 모아 태산”이란 속담을 모르는 것과 같다. 애플도 중소기업에서 시작했다.
그러니 중소기업과 대기업 상생 그런 게 아니고요. 그냥 기업체로 봐 주세요. 회사요. 회사.
그들도 그들 회사에 자부심을 갖고 노력하고 즐겁게 살아요. 대기업 횡포 적당히 하세요.
무슨 동네 일진 형이 덩치 작은 동생들 사탕 뺏어 먹는 거 같네요. 유치하네요. 보듬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