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복구 시기 정도로 생각하는 취업 시기.
그리스의 뒤를 따라가게 될 경우가 생김
1998년도 IMF보다 상황이 더 안 좋음.
그때는 경제는 가능. 적어도 실업 경제는 없었음.
2. 국민 분열
지금은 취업과 경제이지만
나중에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일본을 도와주는 미국의 패권싸움에서
미국과 같이 일본의 편을 드는 국민.
일본을 싫어하고 일본을 도와주는 미국도 싫어서
중국과 북한의 편을 드는 국민들이 생김.
3. 통일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통일하면 국민 분열 될 것.
미래 세대가 얻는 이득은 없게 될 것.
(생물학적으로 과거 세대가 먼저 사라짐.)
자원은 이미 중국이 가지고 있고,
우리는 책임을 지게 되는 영토를 얻게 되는 경우가 생김.
먼 산 바라보듯이 중국이 북한 자원 캐는 장면을 구경하게 됨.
방법: 북한 체제 붕괴? 어려움.
체제가 붕괴되어도 김일성 일가는 도주함.
이미 교육을 시켰을 가능성 높음.
체제가 붕괴되었을 경우에
인민들은 국가 수령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극단적인 방법은
북한 국민 전부 자연재해나 식량난으로 전멸해서
남한이 그냥 방해 없이 통과.
차선적인 방법은 동영상 삐라를 만들어서 살포.
동영상이 글과 물건 같은 것보다 효과가 훨씬 좋음.
우리나라의 발전을 있는 그대로 동영상으로 보여줌. 좌절시킴.
4. 현실 자각 (깨달음)
정치 목적의 뉴스를 그대로 믿지 않게 되며
자신들이 정의라고 말한 일을 양심대로
스스로 실천하는 국민들이 생김. (선진국의 필요조건)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믿지 않을 것.
어떤 일이라도 꼭 정치가 아니더라도 실행하기에 앞서 명분이 필요한 법.
하지만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로 명분을 잃게 되면.
말의 힘이 약해지고 신뢰성이 떨어지게 된다.
(약속. 그리고 정치인들이 말하는 공약도 포함.) 행동도 마찬가지.
소수의 국민들은 내 이야기를 읽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들이 정의라고 하는 일에
스스로 뿌듯한 일들을 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선진국민입니다. 뉴스는 저도 가끔 봅니다. 뿌듯합니다.
아직은 이 나라가 완전 망하지는 않았나 보네요. ^^
5. 자신들의 기분대로 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 들 것.
공권력과 헌법이 강화. 공소시효 폐지는 적극 찬성.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명령 반대.
선진국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피해를 주는 것이 당연하도록 되면 안 된다.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사회 질서가 붕괴. 국가 망함.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과 살인은 정당화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정의이다.)
최근 들어 자신이 자신들이 마음에 안 든다고 보복이 많은 것 같은데
그것을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합리화로 정의를 다른 해석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강자는 약자를 같이 더불어서 자신의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안 되면 그냥 무시하고 포기하고 신경 쓰지 말고 버려라.
피해는 주지 마라.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바로 당신으로부터 되돌아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