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르거스트 번사이드(발베니 + 글렌피딕 티스푼) 35년 67,000엔(638,686)

윌슨앤모건 글렌키스 30년 98,000엔(939,731)

시크릿 스페이사이드(더글렌리벳) 25년 아트세션 43,890엔(치치부 시크릿오크니 21,890엔 포함해서 637,612)

톰슨브로스 벤네비스 1996 28년 71,500엔(684,471)

앗케시 입추 23,100엔(224,570)

옥토모어 16.3 26,000엔(9월 25일 샴드뱅 현금)

스프링뱅크 2025 로컬발리 8년 275유로(474,254)

왼쪽부터

글렌드로낙 18년 신형   349,000

잉글리시 위스키 캐스크 퓨젼  225,000

잉글리시 위스키 VE-DAY     199,000

아드벡 트라이반 배치 배치7   396,000

글렌스코시아 9년 캠벨타운 페스티발 2025  220,463

어머니가 사고를 당해서 요즘 술은 자제하고 있긴 합니다...

어제 또 한 박스배송이 오긴했는데 이미 사둔건 어쩔수 없....

아드벡 트라이반은 마지막 배치입니다 글렌드로낙 18년 신형과 같이 아주 기대되는군요!!

잉글리쉬 위스키는 소량 들어왔다길래 그냥 집었습니다.

글렌스코시아 페스티발 바틀은 항상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어머니가 넘어지셔서 양다리 골절을 당해 어제 수술을 마쳤습니다.

다행인지 허리는 멀쩡하시네요....

오늘 오전에도 병원에 잠시 들렀다 출근했는데 나이 드신분들은 뼈가 붙는게 느리다고 들어서 머 좋은게 없나 찾아보는중입니다....

일단 검색해보니 치즈나 견과루 애기가 나오는군요.

멸치도 있긴한데 어차피 병원식에 나올거라 식사외에 드실만한건 치즈같습니다.

견과루도 좋긴한데 이게 먹으면 설사하시는분들도 있고 진통제 강한거 사용중이라 속도 안좋으신거 같더라구요.

일단 뼈로가는 치즈라고 좀 사긴했는데 따로 머 드실만할게 있을까요??

두번째 도색작이네요

이번엔 우레탄을 이용해 봤습니다....(공방분들이 다 비추천 이유는 마지막 사진 3개 보시면...ㅠ.ㅠ)

색을 2분활 하려했는데 티도 안나네요 다음엔 좀더 어두운 색을 써봐야겠어요.

마지막 사진 3장중 위에 2장은 블랙우레탄-하이퍼실버 까지만해도 문제없었는데 클리어 레드뿌리고 확인하니 부글부글 일어나더군요.

마지막 3번째 사진은 부글부글+우레탄뭉침....

다음에는 좀더 얇게 발라보도록 신경써야겠습니다!!!

2015년 발매된 엘쥐~의 55인치 OLED모델인듯 한데

유뷰트 시청중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더니 소리만 나네요

케이블 문제일수 잇어서 교체했으나 동일증상~

완전 코드 뺏다가 다시 켜도 암흑속에 LG로고만 엄청 희미하게 보입니다. 소리는 짱 잘나옴! 

아파트로 이사가면 교체하려고 신세계상품권 원기옥 모아두긴했는데......

(어머니가 이사를 계속 반대하시네요....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지....;;)

새제품도 좀 보긴했는데 OLED는 수명이슈도 있고 10년이상은 못쓸거 같으니 패스하고....

그나마 QNED제품이 수명도 좋고 화질도 OLED 다음으로 괜찬다고 하는데 SSG 사이트는 품절이군요...

토요일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 가봐야 할듯한데....

75인치로 바꾸면 쇼파에서도 자막 잘 보이겠죠?? 55인치는 피곤하면 좀 침침해서 그런지 보기힘들더라구요.

엘레베이터에 실리는지도 확인해봐야하고 ㅎㅎ 구형오피는 아닌데 2015년식이라...

이거 교체를 할까요?

잠깐 고쳐서 이사가기전까지만 사용할까요??

고민되네요